'선대 헌트릭스' 바다, '케데헌' 매기 강 감독과 역사적 만남 작성일 12-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cljHgR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dce2284d3b31aefb7a48661c6e6c680276a3c9b2cbce26dd9c4eb11be8c99b" dmcf-pid="Z4kSAXae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083248590iyjn.jpg" data-org-width="500" dmcf-mid="HqiDdhMV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083248590iy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607b1751b8326862a4b6c309ffb28611e26f95b1a119d9ba0a10881f81f9f5" dmcf-pid="58EvcZNdH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바다(S.E.S)가 넷플릭스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매기 강(Maggie Kang) 감독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p> <p contents-hash="a1a71561dbc289bd393440e7ea0649fa2f354a81619dba6d9a51d90be6096099" dmcf-pid="16DTk5jJGJ"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넷플릭스 초청으로 진행된 비공개 파티에서 바다는 매기 강 감독을 만나 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처음 작픔을 본 날 눈물을 흘렸던 개인적인 에피소드도 함께 나누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p> <p contents-hash="b5373c2255163813b7034bde459d94b587f7865f6ca80aa239759cb574482232" dmcf-pid="tuJEeCx2Gd" dmcf-ptype="general">매기 강 감독 역시 작품 속 ‘선대 헌트릭스’ 캐릭터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바다의 음악적 여정과 독보적 감성이 큰 영감을 주었다고 전하며, 이날 만남이 더욱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8d66a9bbac1174b1d16b2c00ad752df718ae69086be2170108f380f9744023b" dmcf-pid="F7iDdhMVte" dmcf-ptype="general">특히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바다가 케데헌 OST인 ‘골든(Golden)’을 즉석에서 요청 받고 매기 강 감독과 함께 열창하는 장면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작품과 음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간으로, 참석자들 역시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8babf9d7d1dd53d2dfe895d3fa174f47b258da63a797b0b581596e86854d7450" dmcf-pid="3znwJlRfYR" dmcf-ptype="general">바다는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어우러진 이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라며 “이번 만남은 제게 잊을 수 없는 Golden Moment”라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fb07055f16bd57aec8c63c445e86a9465ab0145c5efadddfb4d00ddd7b33ffc" dmcf-pid="0qLriSe45M" dmcf-ptype="general">현장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K-POP과 글로벌 콘텐츠가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창작자와 아티스트 간 진정한 교류가 어떤 영감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6c19e17d5ce20e63c1e203f75859aad9d6714c89ec5673fdf8727512f8c6f14" dmcf-pid="pBomnvd8tx" dmcf-ptype="general">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공식적인 행사 성격은 아니어서 자세한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바다는 앞으로도 음악을 넘어 스토리와 감정이 만나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b8c2e3a80efc63a84bee318d3e354db76dd3b91e208079f25977d3f6b0e9d50" dmcf-pid="UbgsLTJ6HQ" dmcf-ptype="general">사진 = 바다 계정 </p> <p contents-hash="afff083a369125ace856198061884690527eb94c98e44fc1d2d43a76816a0ecc" dmcf-pid="uKaOoyiPZP"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젝트Y’ 김성철, 빌런 변신…절대惡 됐다 12-15 다음 정경호, 화끈한 법정 플레이 보여줬다…‘프로보노’ 9% 돌파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