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Y’ 김성철, 빌런 변신…절대惡 됐다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qRBg71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fbf14513eb719a7bc11692d40a815fd897018ceb0515d9ac3eb77bd13079a" dmcf-pid="FkBebazt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083248702nxgv.jpg" data-org-width="1600" dmcf-mid="5SaOoyiP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083248702nx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7334318d43a0b771c3a180d5c0c64665309d9f0f9e783de62143379858c1a9" dmcf-pid="35gCaYLxzp" dmcf-ptype="general"> 대세 배우 김성철이 영화 ‘프로젝트 Y’에서 ‘절대악’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295e784b88ba952991f90bf76ee4e647d324afe942bd1728ddbbd80e42ccdf92" dmcf-pid="01ahNGoM70" dmcf-ptype="general">1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b9b4583564e837ab5453e8e2f22d99ec6b23d4abc8e34c21e2e1e688966c3a52" dmcf-pid="ptNljHgRz3" dmcf-ptype="general">뮤지컬 등 여러 무대에서 다진 풍부한 표현력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해석으로 다채로운 작품에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김성철은 이번 영화에서 에서 토사장이라는 절대악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cf8988521854e8dad5736eaf27a2247098bd58fa6c38ae6548407a3946a61" dmcf-pid="UFjSAXae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083250064eiwd.jpg" data-org-width="1600" dmcf-mid="1ql3SBCE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083250064ei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85c9e914b0cd1052844e22d127ec639c82004616a76dd6713d1c6d78ac92ba" dmcf-pid="u3AvcZNd3t" dmcf-ptype="general"> 공개된 스틸 속 토사장은 강렬한 눈빛으로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딱 떨어지는 블랙 수트 차림을 한 채 예민하게 날 선 얼굴로 사람들 사이를 지나치는 모습과, 조금 전까지 운동을 한 듯 풀어진 옷차림에도 눈빛만은 형형하게 빛나는 모습은 토사장이 판을 지배하며 모두를 무너트릴 잔혹한 인물임을 드러낸다. </div> <p contents-hash="d07e9e5a50efd8362509d201e6a9b1eddc4fff08a8a7adef306d3489a3703d83" dmcf-pid="70cTk5jJU1"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김성철 배우와 함께 작업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라는 작업 소감을 밝히며 김성철의 색깔로 완성한 캐릭터 토사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zpkyE1Aiu5"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방,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 300만원 기부 12-15 다음 '선대 헌트릭스' 바다, '케데헌' 매기 강 감독과 역사적 만남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