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20분' 김수용 "쓰러진 후 사망 판정 받아..영안실 가다가 의식 찾았다" 작성일 12-1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2F6wfz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33247e2e24ffa54f9804a37f6cfc7851680cefac800201a76a0b4fe423fb98" dmcf-pid="04f0Qm8B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085427836ajmc.jpg" data-org-width="1200" dmcf-mid="1jWwZ6Gh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085427836aj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3f8bac9a943058a909bbe3938fae619b76d6d7e6f4b9b0a6586a7c53848860" dmcf-pid="p84pxs6b3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심정지 당시 아찔했던 기억을 꺼냈다.</p> <p contents-hash="6c2da673b69e7503eb25f4be6c51f545bbabec4553b3179a3b3a873bc8d0c338" dmcf-pid="U68UMOPKpH" dmcf-ptype="general">14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유퀴즈에서 말하지 않은 김수용 20분 심정지의 결정적 순간들ㅣ토크 허리케인과 함께 찾아온 국민 약골 이윤석의 역대급 썰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bd8a8f43d69ae5e0136a263d08dd417fe7921ee451562daf26e7ab411a5246c" dmcf-pid="uP6uRIQ90G" dmcf-ptype="general">지석진과 김용만은 김수용의 촬영장 복귀에 "박수라도 쳐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기뻐했고, 제작진은 김수용을 향해 박수를 쳐줬다. 이어 "얼굴이 더 젊어졌다", "살이 빠졌다"라는 반응이 나왔고, 김수용은 "저 세상에 다녀왔으면 빠져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849e80ebf3b677093f4aee9e115167ce55c4e735534aa0a5b0ab661a1dbdd21" dmcf-pid="7BqX2Ab0pY" dmcf-ptype="general">앞서 김수용은 지난 11월 14일 경기 가평군에서 진행된 김숙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장에 갑작스레 쓰러져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20분 심정지 끝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고 혈관확장술(스탠스) 시술을 받았다. 김수용이 쓰러진 후 현장에 있던 임형준이 때마침 협심증 약을 가지고 있어 김수용에게 이를 먹였고 김숙이 119에 신고, 김숙의 매니저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빠른 대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01738b2011eac086fa1926a78e79d79a30069237861ae2232a47cba280eee6e" dmcf-pid="zbBZVcKp0W"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김수용이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일본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김)숙이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 수용 오빠가 쓰러졌다고 하길래, 농담인 줄 알았다. 숙이가 울먹이며 진짜라면서 수용이 아내의 번호를 달라고 하더라. 난 실시간으로 상황을 듣고 있었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눈물밖에 안 나더라"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1cda4a9aa6f88afae4f80210413fa4fe6843ee311b279ecb60affbd602e9e7" dmcf-pid="qKb5fk9U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085428032jw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t7eKLTJ6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085428032jw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0aab3a2194dd10fde08a15e4f53cd6081c9e36e745ec5b3e42b91636c1519c" dmcf-pid="B9K14E2uzT" dmcf-ptype="general"> 이어 "지금이니까 편하게 얘기하지만, 이미 사망선고를 내렸더만"이라고 덧붙였고 김수용은 "나도 나중에 얘기를 들었는데 끔찍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86599a54dfc098a978329de5aaedde3c1b84a04ee039c075389224ab892f8e" dmcf-pid="b29t8DV7Fv"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심장이 안 뛴 지 20분 됐다고 하니까 눈물밖에 안났다. 다행히 나중에 구급 대원분들이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심장이 뛰고 호흡이 돌아왔다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bf555afcf7ca418ea0f73fb5759ee1c4ebee9cb0e20f50cc3cf200797f763e" dmcf-pid="KV2F6wfzzS" dmcf-ptype="general">지석진도 "수용이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춘천 병원으로 가다가 구리에 있는 병원으로 틀었다. 사망까지 생각해서 춘천 (영안실)까지 간 거였다"라며 아찔했던 기억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bf2fbd07e9cb023cca1f029c4ecc8bb87cac6b83151bc757488b57f6e007d969" dmcf-pid="9fV3Pr4qul"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수용은 "의사, 간호사가 나 때문에 웃은 일이 있다. 중환자실에서 눈을 뜬 후 그날 처음 입은 점퍼가 떠올랐다. 비싼 옷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 옷은 아끼는 거였고, 처음 입는 건가 그랬다. 깨어나자마자 점퍼가 어딨냐고 물었다. 의료진이 침대 옆에 있다길래 몸을 일으키니 '뭐 하세요. 누워계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사경을 헤매던 애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p> <p contents-hash="a2f071bfe3b52391ac905a48d0287b6b2a766b74f5878824ac9dfe82a45082d6" dmcf-pid="24f0Qm8BUh"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토피아 2', 3주 연속 주말 1위… 537만 관객 돌파 12-15 다음 변우석vs이준호..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 싶은 男 스타는? [스타폴]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