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월 16일 컴백…미니 7집 '더 신: 배니쉬' 발매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p6HWnQ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ea868fa11705997466cce7a15e6fb7bfd3a93211115c2c6ecab43855f795cf" dmcf-pid="YNUPXYLx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ispatch/20251215091631624bruv.png" data-org-width="1500" dmcf-mid="yKim6fyO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ispatch/20251215091631624bru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57394864979c1e2e47a763834f0b2e6a254dd4a2c64f0b123b6434f017f3d8" dmcf-pid="GjuQZGoMm9"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내년 1월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da4c0d0cf4d182aa03de8b0e9b2da809650615470cb05a0bc87918913c55fbaf" dmcf-pid="HA7x5HgRsK"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15일 "엔하이픈이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d6b5fdd4b3b3c13fb4b37f3b5cf373d1bdbee6233a61c8a55e32e87beb651f7" dmcf-pid="XTMk2bhDOb" dmcf-ptype="general">이 음반은 이들이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새 시리즈 '더 신'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죄악'을 모티브로 앨범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ab1dafd327cd200df86f439f457571b10f1ab3caa3ecf86bc3d54652be7a4909" dmcf-pid="ZyREVKlwIB"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더 신'에 대해 "엔하이픈 앨범 서사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인 금기를 다룬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9c4cbbadfc00fc6d13fb177bcd9f2fe4f7a6d08f73bee3d5de9354fd2c5b5f49" dmcf-pid="5WeDf9SrIq" dmcf-ptype="general">뱀파이어 연인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하는 서사를 예고한다. 전작인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쉬' 세계관을 잇는다. </p> <p contents-hash="34b2eddf68abca1f61d95854ae72b7e24b911763f106a2c102eabeb6e77450f0" dmcf-pid="1Ydw42vmIz"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다크 판타지를 바탕으로 탄탄한 앨범 서사를 구축했다. 새로운 세계 경계에 선 소년들이 성숙해가는 여정을 그렸다. </p> <p contents-hash="2b82d2c99c897da34b77875f700be18e736d1b32e0262f614edb95204f5f73f6" dmcf-pid="tGJr8VTsI7" dmcf-ptype="general">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었다. 이들이 발표한 앨범 합산 누적 출하량은 2,000만 장이 넘는다. </p> <p contents-hash="a35125846f4749dac1594e4afcd48961cafc6b19d64b9ed19e6fb5d9d21aefe7" dmcf-pid="FHim6fyOEu"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엔 글로벌 활약이 돋보였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나갔다. 일본 스타디움에선 단독 공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01d30cced07039b8d3799c6191a6dbe9e5acc8e3a95d6040259c5fbfa1296f63" dmcf-pid="3XnsP4WImU" dmcf-ptype="general">한편 엔하이픈은 신보 발매 당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p> <p contents-hash="6dd2bcb86e78f54db12ce6d409b9e3dfdbde1cc6cb70b4a11b4e1e1625952b15" dmcf-pid="0ZLOQ8YCmp" dmcf-ptype="general"><사진제공=빌리프랩></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박나래·조세호 감쌌다가 역풍…"어그로는 실력 없는 사람들 것" 12-15 다음 김수용 “이미 사망선고 내려져”…20분 심정지로 영안실 가던 길에 ‘기적 생환’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