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기강 어떻게 잡았길래…강남 "촬영장 분위기 달라져" (집대성)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bKOr4q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9bd49a6e6dd6b38af4036d18eec22af1b3582faf93bd5d1b3a1412f9f2c24" dmcf-pid="7XK9Im8B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01450834tjtw.jpg" data-org-width="1303" dmcf-mid="Q2lC8VTs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01450834tj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집대성'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76648bd7872aaabd41f683d7d8d4d0d0d6662229538e5725becae12ccbe3df" dmcf-pid="zZ92Cs6b5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한일톱텐쇼' MC가 바뀐 후 찾아온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78bff7c797412df750643e4d4279d1d6fb553771dd219c74320eea4cb6aebda" dmcf-pid="q52VhOPKYJ"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집대성' 유튜브 채널에는 '뛸래 말래 이미 체력 한도초과긴 해'라는 제목의 '집대성' 86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강남, 김혜선이 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a12b26367c8d0e950bb073ee6ff9c638b7a9bf2e87218bd4e4978ca7325d5" dmcf-pid="B1VflIQ9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01452115gudz.jpg" data-org-width="550" dmcf-mid="ywt5oi0H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01452115gu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집대성'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9826bfa207e809ba9ed47bafbe0c4f3c4dbe2660ff5b80f6aecaeaf636b2ca" dmcf-pid="b8Nju0DgXe"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대성이 '한일톱텐쇼'에서 자신이 하차하려고 할 때는 끝까지 함께하자며 설득을 했지만, 6개월 뒤에 비싼 위스키를 선물하면서 대성 자신이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b3d66e141d9a9d8e052da48a3a3ebf74a1644a7343614213374406de5daa6156" dmcf-pid="K6jA7pwaY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강남은 "근데 변화가 있었다. 린 누나랑 지금 하고 있는데, 너 깜짝 놀랄 거다. (출연) 가수들의 모습이 바뀌었다"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4e9c142e46c402ebcb694b3fd78c858ced1402ca36c1b20613099af8592716" dmcf-pid="9PAczUrN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01453424evtn.jpg" data-org-width="550" dmcf-mid="UHK9Im8B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01453424ev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집대성'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0ddea0dfbcee6e7647525295db5735065501e584dc6fa08a31b35e6d406084" dmcf-pid="2QckqumjXx"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 출연자들을 호명할 때 다들 뒤에서 준비하고 천천히 온다. 물도 마시고 노래해야 되니까"라며 "그런데 린 누나가 호명하면 '넵' 하고 바로 나온다. 애들이 완전 빠르다. 절대 안 늦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0a9d68c9938b1cb31de39ba6b3539e25296c2812383e29e2c675a1330210747" dmcf-pid="VxkEB7sAGQ" dmcf-ptype="general">이에 대성은 "나랑 할 때는 그렇게 딜레이가 되더니"라고 서운해했고, 강남은 "이게 바뀐다. 린 누나가 또 선배니까'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대성은 "린 누나가 또 기강을 잘 잡으니까"라고 반응하며 린이 편해졌냐고 물었고, 강남은 "저도 요새 일찍 간다. 평소보다 40분 전에 간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5bcb60ad3b9f45173f3587a65aa532c78d57a1e2c4b8e6505496fca3a115a4b" dmcf-pid="fMEDbzOc5P" dmcf-ptype="general">사진= '집대성' 유튜브 캡처</p> <p contents-hash="bd9f157ea05456ac69aad7200cd88746f471c816c99aed6b9ea24546d8ad8944" dmcf-pid="4RDwKqIk16"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도를기다리며’ 박서준, 서툴고 짠한 청춘의 사랑 12-15 다음 정보처리학회, '2025 운당학술상' 선정...대상에 신진우 KAIST 교수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