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 발리 신혼여행 중 장대비에 속상.."멈춰라, 제발" 작성일 12-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9DswfzSN"> <div contents-hash="15368537b061772d1cdfe2f8121b2baf9461a5fb4bcbd367384ab64c94fe3e85" dmcf-pid="z82wOr4qC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fa62bb919b5464d359d7fc550fcef9c47124fb8460e298bb0bc85d0f9a4b12" dmcf-pid="q6VrIm8B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윤정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news/20251215102651723wvur.jpg" data-org-width="880" dmcf-mid="uE2wOr4q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news/20251215102651723wv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윤정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a36d7cb2d7ef23a8972a7c59ca4744373d3d7a1f1ce95a62cbc6ff25cbe93c" dmcf-pid="BPfmCs6bSo"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윤정수가 신혼여행 중 쏟아진 비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49df79e61d03855f50666b6dc1b1e403b86503c0af648ace5d92c90063fb3871" dmcf-pid="bQ4shOPKCL"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신행 돌리도, 비야 멈춰라. 제발. 발리 발리야"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03dad4d714a733588cd895b2de511c7e4faf08b435a47e149d68b1a796599c3" dmcf-pid="Kx8OlIQ9Tn"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영상을 통해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발리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실화인가? 비가 이렇게 오다니"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bae5395055b97fdf7b9082acaab5004495f8a56d435ee35d78cc362927f9bd5" dmcf-pid="9FZRietWvi" dmcf-ptype="general">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우기철에 오셨어요. 내일은 맑을 거예요", "금방 그칠 거예요", "신혼여행은 방에서 꽁냥꽁냥 하는 걸로, 비 그치면 신나게 놀다오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caaaef827ab868b0208789ceaedc199bc0e3337c7f61a3e79c9303e0e713c83" dmcf-pid="235endFYhJ" dmcf-ptype="general">한편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원진서는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할 당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소식을 전하며 '광저우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원진서는 1972년생인 윤정수보다 12살 어리다.</p> <p contents-hash="06d299ebbc530eaec98ab33f027951f53351e4c830e09f99b1f115bd151b7f7b" dmcf-pid="V01dLJ3GCd" dmcf-ptype="general">둘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열애를 이어온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들은 결혼식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p> <p contents-hash="e30935cd590474bdc853aaf40c0fa6e9c194988df1302c2ef9e997bc4fc4699c" dmcf-pid="fptJoi0HSe"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활의 달인’ 난면국수·밀떡볶이·케이크 12-15 다음 완벽한 연말 선물…박진영 '크리스마스 피버' 잔잔한 힐링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