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선업튀’ 변우석 케미 비결 “현장에서 사적인 이야기 많이 해” 작성일 12-1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NKmDV7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c32f21b23c53d71674836d62e130d311b6b95b58c5466c51b4615b35877b0" dmcf-pid="5uj9swfz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사진제공 | 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111739966gmga.jpg" data-org-width="1600" dmcf-mid="b4bvP4WI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111739966gm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사진제공 | 싱글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49fa4b80b06651cadd48e597dd3f21e49fb0400d700e21cf6241a9ae55bad6" dmcf-pid="17A2Or4q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111741428tdpz.jpg" data-org-width="1600" dmcf-mid="X5e0Nou5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donga/20251215111741428td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220274d90fdc1845dd431dd6f177e174a3c64346859f735828ff79b3313466" dmcf-pid="tzcVIm8BUx" dmcf-ptype="general">[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배우 김혜윤이 ‘싱글즈’ 2026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동화 속 공주 같은 판타지 무드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1f65be31e2a3209ace9e2c97f4f885e5ba5cdfaef8afccf4e2a3776ae8fddfd3" dmcf-pid="FqkfCs6bUQ"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싱글즈’ 2026년 1월호 커버스타로 나서 톡톡 튀는 매력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보여줬다.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흐름처럼, 이번 화보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분위기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c8c3080f19617a3824f4a4418f6f54b0b8c7bc2027aac4fe1fac6f21414d33d" dmcf-pid="3BE4hOPKuP"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불렸고, 2026년에는 작품 3편을 연달아 꺼내 들게 됐다. 인터뷰에서 김혜윤은 2025년 영화 3편과 드라마 1편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을 돌아봤고, “공개된 작품은 없었지만 2026년을 향해 달려가는 해였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e37a702a7614779eb0a640370f0c0ae7d74b28726f7449f01f5fb7cd9306da4" dmcf-pid="0bD8lIQ9p6" dmcf-ptype="general">1월 16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은 구미호 은호를 연기했다. 김혜윤은 구미호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고 했고, 틀을 깨는 생각을 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또 구미호를 연기할 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홍시를 보며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817d53616d6c91e750b9aaf7be893a8d699e4a71928e71d6c483fdd5a8efe5f" dmcf-pid="pKw6SCx278"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공포영화 ‘살목지’에도 출연했다. 김혜윤은 ‘살목지’에서는 1시간 반 내내 공포에 질려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고,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과는 결이 다른 수수한 모습을 보게 될 거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b4a1cf4777e51b142c5fde06d4d13876fdea91e9fd48675f57dd56049516d3c" dmcf-pid="UhVYRQXSU4" dmcf-ptype="general">촬영 중인 ‘랜드’에서는 염정아, 차주영과 함께 ‘은행을 턴다’는 설정 속에서 와이어 액션까지 소화하며 액션 변신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05fb0888313ae9f181b063f7efb549bfc9c8f757d49a26e1bcceb0d37a9bc6e" dmcf-pid="ulfGexZvUf" dmcf-ptype="general">특히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등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남다른 비결에 대해 “뭔가 제가 특별히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항상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그나마 노력한다면 친해지려고 한다. 사전에 만나서 대화를 나누거나, 현장에서도 사적인 대화를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7S4HdM5TzV"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우성 "현실과도 일부 맞닿아있는 '메이드인코리아', 상상하는 재미 있었다" 12-15 다음 최강대국 거란 물리친 강감찬, 귀주대첩 승리 이끈 이것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