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cm' 최홍만, 쯔양 번쩍 '공주님 안기'…최대한 진지하게 작성일 12-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3UZGoM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f64d648791c28a2cca08d7427c87fef98249fb3b5ae4f3c74b5dd5d3d568a4" dmcf-pid="K5zb0tcn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왼쪽)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을 번쩍 들어올렸다. / 최홍만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ydaily/20251215111515860bpdn.jpg" data-org-width="640" dmcf-mid="Be13GyiP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ydaily/20251215111515860bp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왼쪽)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을 번쩍 들어올렸다. / 최홍만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75316a465f6ac1ea7a36aec4f44e4b6c4552999908c5a7ff8056f41a26b95a" dmcf-pid="91qKpFkLE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마침 만났다.</p> <p contents-hash="bbcd9da2e41bde586183d010e3e1afd717698913e393417306843e06d2936c4b" dmcf-pid="2tB9U3EorO"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홍만이랑 쯔양이랑 반가워 구래~"라는 글과 함계 영상 한 편을 게재하며 만남을 알렸다.</p> <p contents-hash="19fbc0c4c090f775ffb031ac5c579afdb427c77dffeba224dad37a7adea7d739" dmcf-pid="VFb2u0DgOs"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쯔양을 번쩍 들어 올려 이른바 공주님 안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 키 161cm, 몸무게 44kg의 쯔양은 218cm에 달하는 최홍만의 품에 쏙 안기며 극명한 피지컬 차이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쯔양은 표정 변화 없이 여유로운 최홍만의 모습에 놀란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8f65d196ad9d016beaf3f95ec436cd9217724c42b42e496154a772dc63b069f" dmcf-pid="f3KV7pwaD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쯔양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해당 영상을 리그램하며 기쁨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61ee7f66256477acb626e8d33bdc47f06d0b705ec5d27f598223a7a591ec626" dmcf-pid="409fzUrNsr" dmcf-ptype="general">이를 접한 팬들은 "둘이 먹방 대결도 해주세요" "드디어 만났다" "왤케 진지해 보이지" "두 분 조합 좋다" "은근 잘 어울리네" "홍만 님도 이제 러블리 모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0624da9a92a779121fc4e649631976941c58a5efcc0ff8e86f2d7c3e358e825" dmcf-pid="8p24qumjsw" dmcf-ptype="general">한편 최홍만은 2003년 씨름 선수로 데뷔한 뒤 2005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활약했다. 최근에는 웹예능 '키랑만 최홍만'을 론칭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쯔양은 구독자 128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다. ENA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우민호 감독과 재회 “‘하얼빈’은 압박감 느꼈지만” 12-15 다음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1월 콘서트 개최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