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지드래곤 콘서트 관람 후 나눈 문자 공개…“답장은 하트 하나” (라디오쇼)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fHJR1y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9ef5ff94516e488b28e60cde7ebcce891824ca1f38671b1982ed915d2655d" dmcf-pid="Pj4XietW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12452076ppxx.jpg" data-org-width="1066" dmcf-mid="8uj2Im8B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12452076pp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7a288ac2af7e747b1d5ec6193ccfe1c705fd16c51d9eb74f1ae61807f92140" dmcf-pid="QA8ZndFY1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지드래곤 콘서트 관람 후 보낸 문자에 답장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7ae7a9dc9ebcb732af37cd3a8831c25d8e2b1245c19a05040c47f528a83018c" dmcf-pid="xhLqwk9UYr"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선 지드래곤의 '테이크 미'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89d25c104e0158fdd44fabe1c910e79803815b4c3ee7b913bbfc74405a7f9752" dmcf-pid="y41DB7sAYw"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현재 진행 중인 쿨FM 설문조사에서 자신에게 투표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bc5cc5f5c08b5d49ef7db0e42c77731517a04226457776bc9c9cbe181873abe" dmcf-pid="W8twbzOcGD"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쿨FM 유튜브에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인데,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른 프로그램이 ‘박명수의 라디오쇼’다. 팩트만 말씀드리겠다”며 “2026년의 루키다. 도와주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투표를 독려했다.</p> <p contents-hash="0de592fd926916f06fda748648c54d373adf472cb235ae533ac9a056768412a8" dmcf-pid="Y6FrKqIk1E"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최근 지드래곤 콘서트를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그는 “어제 지드래곤 콘서트가 있었는데 마지막 날에 다녀왔다. 지드래곤의 멋진 무대를 보고 너무 자랑스럽고 고생했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답장이 왔다. 하트 하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28e03468ae474e7f3532258d58b18b34c64c28342d18bd11685294b61750c8c" dmcf-pid="GP3m9BCEYk"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이 노래 너무 좋다”며 다시 한 번 지드래곤의 ‘테이크 미’를 선곡했다.</p> <p contents-hash="ae94503d38fc21895af91c9d1207d797c44654d887364ab01547410eec72c910" dmcf-pid="HQ0s2bhDXc"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지디에게 사랑받는 남자”, “우리는 지디도 좋지만 지팍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7061360bab056b2f76c9a64cbc5774095b0fc199551c6a670e4111f7e6806597" dmcf-pid="XxpOVKlwYA"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94bd149b00a336224237a5ef00f618db8673c655957737c96108753f3950f6f5" dmcf-pid="ZMUIf9Sr5j"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용, 20분 심정지에 이미 사망 선고…“나중에 듣고 끔찍”(조동아리) 12-15 다음 고준, ‘전신 화상 트라우마’ 고백…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웠다”(4인용식탁)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