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현빈 정우성과 호흡하려 ‘메이드인코리아’ 출연, 많이 배웠다” 작성일 12-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iXu0Dg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73a08cf95fd52510e089964f5becfad8ee53fd3966481aa311e85f32e2467f" dmcf-pid="uUBDSCx2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도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13628612yyjh.jpg" data-org-width="650" dmcf-mid="pzaFbzOc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13628612yy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도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eae453268203e0d082c4a35c981c5c1e4ada711cbac20789c4269924de2cb" dmcf-pid="7ubwvhMVl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bc87001c59b094f0b2d7393f351dcda890b99f9a0f360c102bec6dcf74c70779" dmcf-pid="z7KrTlRfhJ" dmcf-ptype="general">배우 우도환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의 동생 역으로 분했다.</p> <p contents-hash="0e63be33564853ba37832b71574c7a745a20334adfad1dcd76873e5f6f7d9eda" dmcf-pid="qz9mySe4Cd"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각본 박은교 박준석 / 연출 우민호) 제작발표회에서 백기태(현빈)의 동생 백기현 역에 대해 "형을 사랑하지만 뛰어넘고 싶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싶어하는 캐릭터라 생각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5be14d17fac8f366476f91c6d39cc508c320795891968171c77a6f11a80da2f" dmcf-pid="Bq2sWvd8le"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중점적인 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 감독님과 상의했던 것 같다. 너무 드러내면 약해보일 수도 있고 너무 표현을 안 해버리면 시청자들이 기현의 심리 상태를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신마다 감독님과 상의했다. 또 직업이 군인이다 보니 말투를 딱딱하게 가져가려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a4781619dd44e31cee007366522b8cec76ed3708df7d7b6ab1a6477da1729e" dmcf-pid="bBVOYTJ6lR" dmcf-ptype="general">현빈, 정우성과 호흡한 소감으로는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고 싶었던 게 이 작품에 출연한 가장 큰 이유였다.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어서 하고 싶었다. 정우성 선배님께 '열심히 하겠다'고 했더니 선배님께서 '그냥 재밌게 해. 재밌게 잘 놀면 돼' 하시더라. 현빈 선배님은 신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무언가를 같이 찾아주시려고 노력하신다. 선배님들께 계속 배우고 있는 것 같다.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f1a307517313f707046b30dd901c448a040596ac6b10208bdcfb64448d6a9b6" dmcf-pid="KrCVexZvhM"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 24일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5e696561a95411b7583b4cadeb26d0714c3bbe9c4c79b9866017cd59cab5048" dmcf-pid="9mhfdM5Ty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2sl4JR1yh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이민 추모 음원 나온다"…브랜뉴뮤직, '십이야' 리메이크 12-15 다음 우도환 "정우성·현빈, 촬영하면서 늘 도움 줘…항상 배우면서 연기했다"(메이드인코리아)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