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유망주母 안선영, 캐나다 이주 성공적 “子 원하던 학교 합격” 경사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MaCs6b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600ac86f4a45e267d389033c06d4aa958388ede4f9d063634cca8f0b22fdb" dmcf-pid="2IRNhOPK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14251243nidx.jpg" data-org-width="595" dmcf-mid="KNS5KqIk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14251243ni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VCejlIQ9h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74386b59ebf0f9cb390cf5e9aa22919cc2afb533018ab538ae7b1b85025c533" dmcf-pid="fhdASCx2Tn"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의 성장에 흐뭇해했다.</p> <p contents-hash="aaedc20594adb0c71e5082b42447cd80ffae0910172458a48db055c4a064540e" dmcf-pid="4lJcvhMVWi" dmcf-ptype="general">14일 안선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하던 학교 합격도 하고 시합에서 베스트 플레이어 모자도 받아쓰고 기분이 좋으심"이라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아들이 담겼다.</p> <p contents-hash="9d3ce56d23843cf32c5fb0493de1f6f71db5bf01cc8e342474013d8c9db70b6d" dmcf-pid="8WgrGyiPTJ" dmcf-ptype="general">또 그는 캐나다 명문 보딩스쿨인 세인트앤드루스 컬리지 입학 허가서를 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f8bd30037e25191847700526a1ce481562041c391b4e527461ad5929db3871a" dmcf-pid="6YamHWnQhd" dmcf-ptype="general">한편 안선영은 최근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지만 치매 투병 중인 모친을 돌보기 위해 매달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국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안선영은 약 4개월 만에 생방송 무대로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5401419936fc5f7f5769d3e7cb4d17489ba346e597875a61097ecee991725ce" dmcf-pid="PGNsXYLxSe"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우리 엄마 아픈 거 내가 책임질게' 했지만, 막상 환자를 가정 요양하면 모두가 불행하다. 이 사람을 컨트롤할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이 생활(간병)을 2년 하고 마지막에 제가 결론 내린 건 나의 욕심이라는 것. 내가 저 사람에게 미안한 딸이 되고 싶지 않다는 욕심으로 나머지 가족들까지 고생을 시키는 거 같아서, 서로를 위해 공간을 분리할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떨어져 사는 게 오히려 가족의 형태로 더 오래 같이 가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4a7be0028cc893761ca1a0212a928c6161bb2020f20ba2e8dec647992fb3c6a" dmcf-pid="QHjOZGoMSR" dmcf-ptype="general">또 "떨어져 있으니까 오히려 매일 연락한다"고 말한 안선영은 "셋이 붙어있을 때 세상에서 제일 좋고 친하고 좋을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xXAI5HgRh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JUVndFYv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위한 자리...사적인 변화, 말씀 드리기 어려워” [MK★현장] 12-15 다음 이찬원, 3시간의 ‘찬가’…긴 여유의 ‘찬사’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