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6세·5세 딸 걸그룹 욕심내더니...벌써 무대 올랐다 "달콤했던 리허설"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7xcNqF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01abffa8e329b8f89cfeb1cbe26166487d4d58bf76902afac655583f4df34" dmcf-pid="y0I12bhD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21518060qdnk.jpg" data-org-width="700" dmcf-mid="89xcTlRf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21518060qdn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355af0b9623488c4f2c06e7e25bdfc436ff39f665a17406b89a4a2112142f" dmcf-pid="WpCtVKlw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21518248yjkk.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qREAb0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21518248yjk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1837c3b5503ad7c64a192a3718bbee3c7aa36672c607d97df8a14435752da2" dmcf-pid="YUhFf9Sr3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두 딸의 응원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79c348fbfbee767183e603638ef935634c223c7109e86bda53b1215aecf99a4e" dmcf-pid="Gul342vm3x"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15일 "본 공연에 아직 못 와서 가장 달콤했던 리허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e5def587c1cc0fb5abbcb56b3f4bb6854da450b3800f2d6f941207f0a2c08cf9" dmcf-pid="H7S08VTspQ"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콘서트에 앞서 리허설 중인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무대에 오른 두 아이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박진영. 알고보니 아직 어려 본 공연에는 못 오는 두 딸이 대신 리허설 무대에 깜짝 등장해 아빠 응원에 나선 것. 박진영은 "가장 달콤했던 리허설"이라면서 두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8613ed42f00c42863e05658903b2b48c6a941e17ee51b848f81e3dde41c51444" dmcf-pid="Xzvp6fyOUP" dmcf-ptype="general">이때 두 딸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빨간색과 초록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무대 1열에서 아빠를 향해 손을 흔드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061e5538bec9338494a123dee99cba0423b43dd8c0c2e4daecc12b5925edde" dmcf-pid="ZqTUP4WI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21518446eme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foIm8B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21518446em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e8253e733cbfe6180078e326ca0b34f6578102df8407d0ff3b7d1db4b393f4" dmcf-pid="59GqRQXSz8" dmcf-ptype="general"> 앞서 지난 11월 박진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째는 춤이 비범하고 둘째는 노래를 잘한다. 가능만 하면면 둘 다 꼭 가수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 김태희 부부도 딸이 두 명이다. 재능이 있으면 잘 키워서 네 명 확보해놓고 추가로 해서 걸그룹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213bc0e23c64acd2133ea4d44f35acc47d173ebebeb4526f23eb26bb73cfb1e0" dmcf-pid="12HBexZvp4" dmcf-ptype="general">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p> <p contents-hash="64d892efac67cfbb1a6361f47d53b88f093af67a5d281d4ff869d6d01ab7560e" dmcf-pid="tVXbdM5Tzf"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토피아2', 올해 최단기 500만 돌파…'윗집 사람들'도 약진 12-15 다음 아빠 된 정우성·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뭉쳤다 [종합]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