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멤버 최다니엘, ‘런닝맨’ 떠난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op6fyO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a5f1d3193f14c1d1c2e12ac68064cab2fcc9980a3b98f92703c1a886dc130c" dmcf-pid="YNPYzUrN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토엔 DB 최다니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21428205blow.jpg" data-org-width="647" dmcf-mid="QyfvpFkL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21428205bl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토엔 DB 최다니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d49247e354a4df59ef50cbdf06b33ddf98c1b49082540dd609e90371d799d" dmcf-pid="GjQGqumj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다니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21428391yfvh.jpg" data-org-width="750" dmcf-mid="xcTeDcKp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21428391yf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다니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eb76bbadb4081f4f955a7fad74203d84343ccb7f57b2b9b2bf854b1e0f5bf1" dmcf-pid="HAxHB7sA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다니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21428566hewz.jpg" data-org-width="750" dmcf-mid="yhGnswfz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21428566he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다니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XcMXbzOcy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8125445e6187847450d6dc09bab4484a502594e6b455cc98793dc54608d2afc5" dmcf-pid="ZkRZKqIkSD" dmcf-ptype="general">배우 최다니엘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a960fcb33beda61f9934fde7a211dc6350d48d554f48e46724a59c306f563aa" dmcf-pid="5Ee59BCEWE"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12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그리고 해외 런닝맨 팬분들, 앞으로도 런닝맨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d48417e1a2c0ebb95d614130a60ef16c18445d8e64e035b1f1526ee246d63c" dmcf-pid="1Dd12bhDy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진은 '런닝맨' 촬영 중 촬영된 것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이 돋보인다.</p> <p contents-hash="fdcd9e1356ab2bcf71b7edf5003b59a29c4677473f46f16e53099d0ed006b32b" dmcf-pid="twJtVKlwlc"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1대 임대 멤버 강훈이 약 1년 만에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런닝맨' 제작진은 "아쉬운 소식이 있다. 오늘이 최다니엘 씨의 마지막 촬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10e9b022af3f0e966450dc2fcb8ac80c89adbfb8ff6e23d8ec500231031b89" dmcf-pid="FHmfoi0HTA"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또 오면 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런닝맨'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12월로 정해진 임대 멤버 기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4564650d4ecff5bbf4ce39765225dcb803c5194f670f1367965e0c0fcb64709" dmcf-pid="3Xs4gnpXCj" dmcf-ptype="general">하하는 "여기 와서 네가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았지?"라며 놀렸다. 최다니엘은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종국 형이 '넌 머리가 나쁜 것 같아'라고 했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형의 진심인가 생각했다. 제 인생에 너무나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5d4712df55952aeacec241e41a893f303b412609ec670d582427b79b872f2ff" dmcf-pid="0ZO8aLUZhN"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5I6Nou5W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천호진, 역시 아버지..가장의 무게감 12-15 다음 '주토피아2', 올해 최단기 500만 돌파…'윗집 사람들'도 약진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