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감독, ‘굿뉴스’와 유사? “부담감 없어, 비교해서 보면 재밌을 것”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xDTlRf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88587b41f23fa7d5581e2c234add2019de2f8b2371a8959d2bc7575b16e12b" dmcf-pid="7MMwySe4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today/20251215121203291vred.jpg" data-org-width="700" dmcf-mid="pLBiDcKp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today/20251215121203291vr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사진ㅣ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1ec4158663f27cbb09f2db93813cad9814dc9c6bd277cc77368c83fd63859c" dmcf-pid="zRRrWvd8Gx" dmcf-ptype="general">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이 넷플릭스 ‘굿뉴스’와의 유사하다는 지적에 대해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84ad7df6d225f760ea3c3e129036bbba24f5904c00d893b398c318e00ed73db1" dmcf-pid="qeemYTJ65Q"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5e511af57f048041cb98463bc8be7effcf2aada3b2e20228dd6bf37862f12f94" dmcf-pid="BddsGyiPYP"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거칠었던 시대가 낳은 괴물 같은 인간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다.</p> <p contents-hash="2626331b6b3b11d0eb7137024dca2f4675900c641616ed393d194baa8d8fd53f" dmcf-pid="bJJOHWnQG6"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다. 두 작품은 비슷한 시기 공개되면서 비교 대상으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29cdcf3d9b20b0886a7ff8c95e26fc8798e4976a7f5801707d214edc97619a79" dmcf-pid="KiiIXYLxY8"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우 감독은 “큰 부담감은 없었다. 변성현 감독의 좋은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못봤다. 기회가 되면 보려고 한다”라며 “아직 못보다 보니 차별점을 말하기가 곤란한 상황이다. 비교해서 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1e58ee1fb24b9780e71632bf4998261afcd6db0b5646e6ed00a9644a6b92b3" dmcf-pid="9nnCZGoMG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변 이야기로는 ‘메이드 인 코리아’ 1회가 좀 더 장르적인 느낌이지 않나라고 해줬다”고 짧게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dc5f8d6c1699bed81d4234ca4f984efaa58d737741de941d7d237067177ed9" dmcf-pid="2LLh5HgRHf"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24일 2개를 시작으로 31일 2개,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내년 하반기 공개를 확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cd4dbb1280ea1ac700233553571c25dc65612e61f9bc0b8cde46c428fa217d" dmcf-pid="VYYbMPHl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today/20251215121204572jrrr.jpg" data-org-width="700" dmcf-mid="UCWBx6Gh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today/20251215121204572jr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d0de84ef84d6ef9ae41b201fbfdb0457387ddd460d7249bf2e3b273cb757c3" dmcf-pid="fGGKRQXSZ2" dmcf-ptype="general">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민호 감독, ‘메인코’ 제작비 700억설 입 열었다 “돈 많이 쓴 건 사실” 12-15 다음 우민호의 첫 드라마 '메이드인코리아', 현빈x정우성 통해 그려낼 인간의 욕망 [종합]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