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나래 관련 고소·고발 6건 접수…"특수상해·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 작성일 12-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hGEAb0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34de8e639cdc8b5388b1c972ec0ef063f7ae99a9056b65679c52a7243f1eb" dmcf-pid="0llHDcKp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tvnews/20251215125515350snsr.jpg" data-org-width="900" dmcf-mid="Fq5uvhMV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tvnews/20251215125515350sn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55d9e05442da99d3745734048a0929611890ffc580c97ae6830aaf56495b0c" dmcf-pid="pSSXwk9Uy0"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해 매니저 갑질, 불법의료 행위 등의 총 6건의 고소·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p> <p contents-hash="91e64f07d15723d706958c9ccc63b0247615e24006907b4ebe11ed44d7ac2de7" dmcf-pid="UvvZrE2uv3" dmcf-ptype="general">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박나래와 관련해 6건의 고소, 고발이 접수됐다며 "박나래가 피소된 건이 5건이고, 박나래측에서 고소한 게 1건"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086e7493170755c73e5502971edd1f82ec1dbcbcbd0c829465b4f2d8b9a0b02" dmcf-pid="uTT5mDV7lF"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그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용산경찰서를 통해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p> <p contents-hash="3b1ff3585774fe41d71b8f82405f18777a7f6517fd81b868fb57751d0c918bd6" dmcf-pid="7yy1swfzyt" dmcf-ptype="general">또한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강남서에서 수사 중이다. </p> <p contents-hash="dae3c83902e745afbd1c77449fe9f4233922d093ef5b3e382d3bbb09e1c74c04" dmcf-pid="zWWtOr4qy1"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경찰은 "이제 막 접수돼 고소 고발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말씀드릴 것이 없다"라며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qYYFIm8Bv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현숙, ♥26기 영식과 초고속 결혼 이유..."굳이 시간 끌 필요 있을까" (촌장TV) 12-15 다음 신하 김경진ㆍ김동찬, 입담과 라이브로 라디오 장악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