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전달 작성일 12-15 19 목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15/0001086220_001_20251215142016280.jpeg" alt="" /></span><br><br>이 날 조원태 회장은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br><br>한편 조원태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br><br><생활경제부>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내년 예산 3451억, 23.4% 늘어 "630억 규모 사업 이관, 체육인 지원 예산 반영" 12-15 다음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 “팀의 변화에도 3연패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