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입상…4차 대회 500m 동메달 작성일 12-15 7 목록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이 시즌 첫 월드컵 메달을 수확했다.<br><br>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5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br><br>1,2위는 일본의 요시다 유키노(37초65), 폴란드의 카야 지오메크-노갈(37초 731)이 각각 차지했다.<br><br>이번 시즌 김민선의 첫 포디움 입상이다. <br><br>함께 출전한 이나현은 37초 91로 4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공기관도 쉽게 웹격리 보안"... 소프트캠프 '실드게이트' 조달청 등록 12-15 다음 "스스로 성장 이유 발견하는 시간 되길" 럭비아카데미 앞두고 선수•지도자에게 편지 전한 최윤 회장, '진짜 럭비' 말하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