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거 보고 알았지”…성동일이 설현에 ‘이것’ 언급한 이유는? 작성일 12-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ahTSe4a0"> <div contents-hash="7a1d29bf3874a8967073251d6ce923f52cc98a978c423462062ff83a5a4916b9" dmcf-pid="VLNlyvd8a3" dmcf-ptype="general"> 배우 성동일이 배우 설현의 손톱을 보고 “활동성이 있다”며 남다른 통찰력을 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b0689f0128935116cd59ee1696770d00d3b2091690bd3471f3a2ca3a4a63c" dmcf-pid="fojSWTJ6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egye/20251215143417669ebyv.jpg" data-org-width="596" dmcf-mid="beKJonpX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egye/20251215143417669eb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e5dbf9de257aee00ee79ca8126800496a354d2de5582e47e3aeaef51d7e046" dmcf-pid="4gAvYyiPat" dmcf-ptype="general"> 설현은 지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10회의 마지막 게스트로 합류했다. </div> <div contents-hash="a2db6166fd36603dfb79014203d6be147882ca6373fc90d16bff08354a5f6d04" dmcf-pid="8acTGWnQo1"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를 위해 직접 모닝커피를 준비했다. 설현의 차림과 능숙한 손놀림을 본 성동일은 “진짜 카페 사장님 같다”고 말했고, 장나라도 “지금 진짜 카페에서 하는 것 같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에 설현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장나라를 놀라게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796b6a8ae78bd13e120a3bb53d72ef96dd3a1b6867f5e0e18537d0c7a6f7a" dmcf-pid="6Ol3upwa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egye/20251215143417892blbm.jpg" data-org-width="596" dmcf-mid="KOMkrDV7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egye/20251215143417892bl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dceb38e1a3b1d45edc598d2686ccc73b2d7e4a508cfb065903bc5f33358c91" dmcf-pid="PIS07UrNoZ" dmcf-ptype="general"> 설현이 만든 커피 맛도 멤버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희원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신 뒤 “이거 왜 이렇게 맛있냐. 산미가 약간 있다”라고 말했다. 장나라도 “재주가 진짜 많은 것 같다”며 설현의 다재다능함을 칭찬했다. </div> <div contents-hash="1dd68dded42b9d18d3f9e843b7304df48a5c1f6f6be3fd151a140a12ec157013" dmcf-pid="QCvpzumjgX" dmcf-ptype="general"> 이어 성동일은 설현을 보며 “활동성이 있다는 걸 손톱 보고 알았다. 손톱을 바짝 깎는다”며 “손을 많이 쓰는구나, 부지런하구나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f8d54efdc86985cab06683a13273a36417d6f25a3ecd9321bc4ea1f46844b2" dmcf-pid="xhTUq7sA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egye/20251215143418102weca.jpg" data-org-width="595" dmcf-mid="9lBenJ3G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egye/20251215143418102we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b66c108fe194710a7285d61838fadaee1b3e1a89db7bde6ff7f610c90202e9" dmcf-pid="y4QADk9UkG" dmcf-ptype="general"> 그러자 김희원은 장나라를 가리키며 “나라도 손톱을 바싹 깎는다”고 말했다. 장나라가 “손톱을 기르면 주먹이 꽉 안 쥐어진다”고 말했다. 김희원이 “화가 많은 것 같다”고 농담을 하자 장나라는 “고양이를 만지고 약을 먹이고 하느라 손톱을 짧게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961e643303222b378d58d148b94a7837279a64827151686c90e5bd3770bdc831" dmcf-pid="W8xcwE2ukY"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우성, 혼외자 인정 1년 만 복귀… “사적 소회 말 못 해” 12-15 다음 '이강달' 권동호, 어둠 관통한 존재로 첫 등장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