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내년 예산 23% 증가한 3,451억 확정 작성일 12-15 12 목록 대한체육회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23% 증가한 3천451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br><br>대한체육회는 스포츠 클럽 디비전리그와 지방체육진흥기금 등 문체부와 유관 기관에서 약 630억 원이 이관됐고, 후보 선수 전임지도자 급여와 종목단체 직원 인건비 등의 인상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br>또 국가대표와 후보 선수 사이에 '예비 국가대표' 육성 프로그램도 신설해 배드민턴과 레슬링 등 5개 종목에 예산 3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여자부 대기록 목전에 뒀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 'V11' 도전...BWF 파이널스 출격 12-15 다음 [단독]'방치 또 방치' 썩어가는 아라뱃길공영주차장, 해결의지 있는지 의문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