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이모', 무면허 실토했다 "의사·간호사 아냐…박나래 문자 기억 無"[이슈S]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ZxgLUZ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d57fe9bdd6ea895d6f0e3e260341d2e7367036c3ac505f3885b85efc8fa39" dmcf-pid="fK5Maou5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나래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tvnews/20251215154140107rivd.jpg" data-org-width="900" dmcf-mid="2GctBzOc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tvnews/20251215154140107ri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나래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1f7053f7e28f558ab5ad9827e23e177345bbb3f04c75e2744c10133656a1ed" dmcf-pid="491RNg71hk"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링거 이모’ A씨가 무면허임을 실토했다. 그는 불법 시술을 인정하면서도 박나래와 연관성은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e2b27e8c6befdf10d70d412c876e5fdc9302c486802a297b957d9142a39a33f4" dmcf-pid="82tejaztyc" dmcf-ptype="general">15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반찬값 정도 벌려고 (의료 시술을) 했다”면서도 박나래에게 진료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기억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8e05964c844d5a6787eaf3019c9c3b42e6e5cc68ab5af396b28aebc02018e175" dmcf-pid="6VFdANqFhA" dmcf-ptype="general">A씨는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의사나 간호사등 허가받은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의약분업 전에 병원에서 좀 근무를 해서, 동네에서 약국에서 (약을) 보내줘 가지고 반찬값 정도 벌었다. 그러다가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1d753363b97e8aa2b91ee4a4d99fc5fb6891109ac28134bddd9a0db09bb3c30" dmcf-pid="Pf3JcjB3Cj" dmcf-ptype="general">불법 의료 행위 지속 여부에 대해선 “의약분업 된 뒤로는 약이 없어서 전혀 안 하고 있다”면서 “(그만 둔 지) 오래 됐다. 나이도 있고, 제가 시력도 안 좋다”고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d08f2acb1cfde63f064b73ffd3b6dce2bde3cfd1a53503af390afc6c05a301db" dmcf-pid="Q40ikAb0hN" dmcf-ptype="general">최근 박나래 갑질 의혹 및 불법의료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들은 A씨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박나래가 '링거 이모'에게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박나래가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호텔 주소와 시술 비용, A씨의 계좌번호와 입금 여부 등이 담겨있다. </p> <p contents-hash="ac862a2a7e0714751180a1b09c2bbb41b3318149a6f7c35050a0f218f01eba6c" dmcf-pid="x8pnEcKpla" dmcf-ptype="general">해당 문자메시지에 대해 A씨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78e133d0eab999a33567c4ff9bdf7d44dcce3e39c226c074f63b142f0c66cee" dmcf-pid="ylj5zumjWg"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링거 이모’ A씨 외에 ‘주사 이모’로 불리는 B씨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링거를 맞거나 우울증 치료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8일 활동 중단을 선언한 뒤 침묵을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WSA1q7sAv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50만 구독자 찍더니 ‘♥이병헌‘ 선택적 블러 해제 [RE:뷰] 12-15 다음 팝핀현준, 제자 폭로에 과거 '불륜설' 수면 위로…"절대 당연한 일 아냐"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