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매 아빠’ 박지헌, 붕어빵 세 아들과 2:2 당구 대결 "편먹고 설거지 내기"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ypnJ3G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019f0b84b1d9a320f9e8b364abe711b5a91f5d14815ca87038d09c81dec67" dmcf-pid="B4bRlCx2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60718604iiyd.jpg" data-org-width="1200" dmcf-mid="7D6gHYLx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Chosun/20251215160718604iiy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e5c117d2444502f7070d8d4ef788217e7cd9a79824fc1b313fb53ae87527ff" dmcf-pid="b8KeShMVF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6남매 아빠' 그룹 V.O.S. 박지헌이 세 아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7c8f1790dad7b815281b873722df4d2d3bc7e6c03eef5ac64db1cc081a6e238e" dmcf-pid="K69dvlRfz8" dmcf-ptype="general">15일 박지헌은 "간만에 2 대 2로 편먹고 설거지 내기. 재밌었다 요놈들아"라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d7447e6fd73ede29a0d3447c9ebe37ee4be92a922fd9cf9ffb3a8d8ac0b277c" dmcf-pid="9P2JTSe4z4"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박지헌은 세 아들과 당구를 치며 화목한 시간을 보낸 모습. 특히 아들은 모두 박지헌을 쏙 빼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1baec7cac16a40de69780069c30b571b3b4d57642351bae0ef2ad326ae279337" dmcf-pid="2QViyvd8Ff" dmcf-ptype="general">앞서도 박지헌은 "우리 애기들은 어디 갔을까. 어쩜 이리도 순식간일까"라며 19살 첫째, 16살 둘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지인이 "세 명 다 잘생기기 있나요"라고 묻자 박지헌은 "내가 제일 잘생..ㅋ"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655c37718b410f030b3d7f83614c791226fedd4bdfcb2894929f4751d85a1b3" dmcf-pid="VxfnWTJ6zV"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헌은 2004년 V.O.S로 데뷔했으며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Beautiful Life', '큰일이다', '보고 싶은 날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6남매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5f36348420af7d1e3e91e4f8a3715ac5bcf31c58db78d18780d015346046e8a" dmcf-pid="fM4LYyiPU2"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교복 입고 18살 흉내내다 굴욕…"교감 선생님 같아" 12-15 다음 2030년 피지컬AI 1위 달성…제조·국방·K-콘텐츠까지 AX 속도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