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싹 바뀌었네?”…이수민, 새 프로필 작성일 12-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KYF1Ai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bfcfe86a73de377cd776f040b3ff9c9142d07969c32188830599dfefd9cacf" dmcf-pid="PG9G3tcn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민. 사진 | J&K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SEOUL/20251215163747495irwp.png" data-org-width="700" dmcf-mid="85IJjazt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SEOUL/20251215163747495irw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민. 사진 | J&K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23a8d65854cc9781df10a83b0a5b7b3dc05ec98eedc999e69780e33b835577" dmcf-pid="QoSoEcKpl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수민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954af29d312e687284349ef39a529e9c707f5a5edc648632996cb02a6d489dd" dmcf-pid="xgvgDk9Ul7" dmcf-ptype="general">이수민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수민의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프로필 속 이수민은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청순한 파스텔톤 원피스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18a7f055213e9e8b2feb75b7a409f3ea40b7f0f984a2286d1371413cea28bb2a" dmcf-pid="yFPFq7sACu"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촬영장에서 이수민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분위기를 리더하며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b83c029f02eaa38ac4262f3ccadfdbcacccd3177b527522a2176984c0017fe97" dmcf-pid="W3Q3BzOcvU" dmcf-ptype="general">한편, 이수민은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을 통해 지상파 예능에 7년 만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 ‘복면가왕’에 ‘세뱃돈 소녀’로 출연했던 이수민은 오랜만에 다시 무대를 찾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be036203f1bb35ac7553bbb58be6094c0d11c99752aed8a850acc0d9898a4035" dmcf-pid="Y0x0bqIkSp" dmcf-ptype="general">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를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이수민은 천부적인 예능 감각을 살려 배우와 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파격적인 불륜녀 제니 역으로 열연해 화제에 올랐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필립, 소아암 완치 아들과 일상 "치료 종결 3년, 지금처럼 건강하게" 12-15 다음 “엔비디아 공급 협상 막바지”… 삼성전자, 마이크론에 HBM4 물량 앞섰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