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 7개 사회혁신 기술 공개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테크포임팩트 트랙 통해 성과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9UhIQ9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b03c9c80c2e3e52c0820a4330f9e9dca6ca57fcec551889da7a4f7c92eec50" dmcf-pid="YV2ulCx2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크포임팩트 LAB 2기’가 성과 공유회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t/20251215164028847fsgv.jpg" data-org-width="640" dmcf-mid="yLXSonpX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t/20251215164028847fs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크포임팩트 LAB 2기’가 성과 공유회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e7ea5c675069adb98b70ef657e5a9825fc9f6f4ef636b2b934a58f14077574" dmcf-pid="GfV7ShMVTQ" dmcf-ptype="general"><br> 카카오임팩트가 ‘모두콘 2025’에서 사회혁신 기술 7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bc8fa4076a7ef868fe6a0656411c99ab0eeb7bb93e2650e618b6703ac20462f" dmcf-pid="H4fzvlRfvP"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13일 이화여대 ECC에서 모두의연구소 주최로 열린 ‘모두콘 2025’에 참가해 테크포임팩트 랩(LAB) 2기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두콘은 2018년부터 개최해 온 커뮤니티 기반 AI·테크 컨퍼런스로, 올해는 참석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총 6개 트랙·32개 세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affcaa26cd70d2620d15a2f435be3a6828917757f0278c53978de221554929c4" dmcf-pid="X84qTSe4y6"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한 기술 7종에는 △쉬운 글 자동 번안 AI 서비스 ‘피치서가AI’ △강화도 관계인구 연결 AR 게임 ‘로컬유니버스’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 플랫폼 ‘테라스팟’ △인공와우 재활 훈련 AI 도구 ’온소리’ △학교 밖 청소년 성장 커뮤니티 플랫폼 ‘유스잇’ △재난 생존 가방 싸기 교육 게임 ‘백(Bag) 투더 퓨처’ △이동약자 위한 실내 접근성 분석 AI 시스템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2d0bfed3db51a63a22072b3f78ef20af6411539b1e511c1030e7ac25eb14b4f" dmcf-pid="Z68Byvd8v8" dmcf-ptype="general">카오임팩트는 맞춤형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과 가이드북 도입으로 랩 간의 운영 편차를 줄이고, 사회혁신가가 직접 참여하는 리뷰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랩 체크인 센터’를 도입해 진행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지원 사항을 체크했다. 그 결과 2기에서는 7개 솔루션 모두가 현장 적용 가능한 완성도에 도달했으며 이 중 5개는 외부 확산 가능한 수준의 기술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5bff2db71a2824b82c9af34b6c7e64e4cc188163ee864428ec338f568a293bd" dmcf-pid="5P6bWTJ6W4" dmcf-ptype="general">카카오임팩트는 개발된 기술들이 사용성을 한 단계 높여 상용화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1기 결과물인 마을 약사 복약 관리 시스템 ‘케어링노트’는 현장 적용 이후 연 상담 횟수 5배, 수혜 주민 수 4배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82a8927c65726d042eb1c8951465111ef3a3d39c7a05f553188d4ef732dde76" dmcf-pid="1XHlLi0Hlf" dmcf-ptype="general">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1기에 이어 2기 또한 개발된 기술이 프로젝트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 활용되어 사회 전반에 임팩트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0599c3a95cfd8809cc5326873c7d1828a5fa2b1df910ccf69f7720effb0b26" dmcf-pid="tZXSonpXCV" dmcf-ptype="general">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콴(BKWAN), 크리스마스 감성 품은 힙합 신곡 낸다 12-15 다음 '뮤지컬 데뷔' 리헤이 “'시지프스'로 열정 되찾아…아이키가 응원”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