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피부암 6번 걸려, 아직 안 죽었지만 뼈 전이되면 심각”[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liIs6b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13cf1f3c2ac99529ba435acc919b0f3f25777d9c14b16ccdfae3b8994fe720" dmcf-pid="FY5EHYLx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 잭맨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70629108dxfb.jpg" data-org-width="500" dmcf-mid="12M3P8YC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70629108dx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 잭맨 소셜 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3G1DXGoM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d7424e7652dc7cace8f2629cdc8f67ff39d827c518583035186f747388c7885c" dmcf-pid="0HtwZHgRWT" dmcf-ptype="general">휴 잭맨이 '피부암' 투병 사실에 대해 모두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fcc8254d4b26d2e12f2b9d4625b9b1ef237fe86295c93235c71287918d2b7a2f" dmcf-pid="pXFr5XaeTv" dmcf-ptype="general">12월 15일(한국시간) 해외 매체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최근 휴 잭맨은 한 쇼에 출연해 "6번이나 피부암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05df9298c6a2d36f4623410b256fccd8e566d76e339562a8b9d9c65795f4c94" dmcf-pid="UZ3m1ZNdhS" dmcf-ptype="general">이어 "피부암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흑색종이 가장 심각하며, 편평세포암은 예후가 좋지 않다. 나는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을 앓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71bac723278279d1ce5419ccb1c7453a267362baf2c8456442fb204b45cefb" dmcf-pid="u50st5jJv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직 죽지 않았지만, 암은 암이고, 계속 자라고 있다"면서 "제거하지 않으면 뼈로 전이돼 훨씬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ecc4f54c4db0085fcfa3c03ecbe3cfb492d73c85b9aba0c80be36e08d3d7df" dmcf-pid="71pOF1Aivh" dmcf-ptype="general">또, 그는 "처음 피부암에 걸렸을 때에도 호주에 가서 태닝을 하고 싶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면서, 3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c606baf1f6f7b70a757075b879208bb1339b334f26585cca212a632007c46f" dmcf-pid="zEsMwE2uyC" dmcf-ptype="general">휴 잭맨은 과거 코에 커다란 반창고를 붙이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그는 "검진을 잘 받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qDORrDV7v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wIemwfzS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초 中서 K팝 콘서트 열릴까…정부·기획사 입장은 [왓IS] 12-15 다음 뉴진스 복귀 가닥 속 ‘팀버니즈’ 마이웨이 행보 막 내리나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