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세계에 우뚝 선 광주비엔날레 30년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세제민 촉 (16일 오후 6시 3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o3DwfzyD"> <p contents-hash="b5c4a6849492e1aafa3e23631ee0e9d0fbd22232e2e342a20890cb2a161588c0" dmcf-pid="xDxYog71hE" dmcf-ptype="general">올해는 광주비엔날레가 출범한 지 어느덧 30년을 맞는 해다. 지난 30년간 광주비엔날레는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의 디자인'을 주제로 내세웠다. 윤범모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는 미술이 일상 속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실용적으로 다가가는 전시를 만들고자 '포용의 디자인'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이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를 고려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윤 대표는 광주비엔날레 초대 창립 멤버로 참여한 미술평론가로 평생을 미술 현장과 함께해온 인물이다. 한평생 미술과 동행해온 윤 대표를 만나 광주비엔날레의 30년 역사와 세계 5대 비엔날레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을 들어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금하고 목 졸라" 재키와이, 전 연인 방달 데이트폭력 폭로..AOMG "확인 중" 12-15 다음 박진영, 딸 2명 '걸그룹 데뷔' 욕심내더니…함께 무대 올랐다 [RE:스타]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