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코리아’ 우민호 감독 “제작비 700억? 돈 좀 들어간 건 사실”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4LV9Sr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011025060187de48bddb821a0368d3bf659f09eeac9f5345d8961d000c5d6" dmcf-pid="VH8of2vm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민호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71849351nfkx.jpg" data-org-width="650" dmcf-mid="KczQupwa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71849351nf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민호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eae453268203e0d082c4a35c981c5c1e4ada711cbac20789c4269924de2cb" dmcf-pid="fX6g4VTsy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11079cbfb7a12b25d030c8a37133a48491b6f1a7f0407ccac7a267a9f954a177" dmcf-pid="4ZPa8fyOWB"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비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668a91a52ba2bfb6c02eca7c89adda2f794eb5f7d6db9fde4fb5346ec8de297" dmcf-pid="85QN64WITq"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각본 박은교 박준석 / 연출 우민호) 제작발표회에서 제작비 700억설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dd43fc518ea710c349d1f93b51b2829e614adc546ee8ef51b781112db4c1922" dmcf-pid="61xjP8YCWz" dmcf-ptype="general">우 감독은 "700억 원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돈이 적게 든 작품은 아니다. 시즌1, 시즌2를 합친 제작비로 보면 될 것 같다. 정확히 700억이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 시대물을 제대로 재현하다 보니 해외 로케이션도 있고 돈이 좀 들어간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e5a7a36e63f5fdc1ab3fce8a28583f63e823e24c95b1fe6a775ca16a9cd95f" dmcf-pid="PX6g4VTsh7" dmcf-ptype="general">디즈니+가 글로벌 플랫폼인만큼 해외 시청자들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까. 우 감독은 "해외 분들이 한국의 특수적 상황과 배경을 어떻게 이해하실까 걱종도 많이 했다. 디즈니 본사, 아태지역 임원 분들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물어봤는데 오히려 큰 장벽이 없다고 하더라. 권력 투쟁하는 파워게임은 어느 나라에도 있기 때문에 잘 따라갈 수 있었다고 하더라"며 "어떻게 보실지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74784a0ff0cfe5d4b15386d024c24768cf73e23c239ce169026b928d8f63b9" dmcf-pid="QZPa8fyOlu" dmcf-ptype="general">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 오는 24일 시즌1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5e696561a95411b7583b4cadeb26d0714c3bbe9c4c79b9866017cd59cab5048" dmcf-pid="x5QN64WIv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nT0ShMVC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랴오위안허 때문에 12-15 다음 엔하이픈, 내달 16일 컴백…금기된 흡혈귀 사랑 서사 펼친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