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 되는 매경AI … 더 낸 세금 찾아주죠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무법인 혜움과 손잡고<br>매경 홈피서 환급 서비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SgbKlwlD"> <p contents-hash="311af11aeefdebe32b1766028e43548ab843cf6144f39e91f2f97420567f05ee" dmcf-pid="pzvaK9SrCE" dmcf-ptype="general">매경AX가 세무법인 혜움과 손잡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세금 환급 서비스 '더낸세금'을 론칭했다. 더낸세금은 AI가 국세청 홈택스와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종합서비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급 가능성이 큰 사업자를 선별하고, 연도별 적용 가능성과 여러 조세특례 규정 가운데 사용자에게 세금을 가장 많이 낮춰줄 수 있는 규정을 우선순위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p> <p contents-hash="e692da412d16358d282245d89d54a99552d4f714a3201160169a40931d7feef8" dmcf-pid="UqTN92vmhk" dmcf-ptype="general">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PC에서 매일경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홈페이지 왼쪽 위 메뉴탭(三)에서 '비즈니스'→'사업자 세금 환급' 항목 순으로 찾아가면 된다. </p> <p contents-hash="e66efb1fc460e442a0424e28e3aba87ed877964c6f64649d04ee0a958d5549a9" dmcf-pid="uHkP1tcnvc" dmcf-ptype="general">절차는 크게 사업자 인증 과정을 거쳐 무료로 환급금 유무를 조회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실제 과다 청구·납부됐던 세금 건이 나올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환급받길 원하면 계약서만 작성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AI는 사업자의 환급 청구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까지 식별해 분석 결과를 도출한다. 이후 절차에선 세무사가 AI가 제시한 후보 규정과 잠재 위험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환급 진행 여부와 이에 적용할 조세특례 규정을 결정한다. </p> <p contents-hash="0c9383c9b50e3113555d13cb32e3062d206c6193ef2b4bd98fc219f0ae796aa9" dmcf-pid="7XEQtFkLhA" dmcf-ptype="general">혜움에 따르면 더낸세금 서비스에선 세금 환급액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사업자의 인증서 등록 후 최대 3일이다. </p> <p contents-hash="88ef6d15464efb0a49c281b0f9795d24c7a591b03914642703a78557eaa1d3ae" dmcf-pid="zZDxF3EoWj" dmcf-ptype="general">혜움 측은 "사람의 수작업으로는 환급 금액을 꼼꼼하게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도가 낮은 반면 더낸세금은 AI로 정밀 분석하고 세무 전문가들이 다시 한번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 6월 집계 기준 더낸세금을 통한 평균 환급 금액은 1026만원에 달하며, 혜움이 이 서비스를 시작했던 2022년 이후 지금까지 202만명의 사업자가 이용했다. 매일경제는 더낸세금 환급 서비스를 실제 계약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경e신문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699a78c58dbd5431d5ec8cd32c57b2ff51a9a9be4c3b641fa4937cc8c3f8c" dmcf-pid="q5wM30Dg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20251215173601618gtjj.jpg" data-org-width="300" dmcf-mid="3MnbTyiP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20251215173601618gt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5e426d4e22602481df5a9c8b364922d2c1bd27ec9b928e2398e09bbfbc72bb" dmcf-pid="B1rR0pwaya"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도연 "몸치인데 겁 없이 돌진"…상대배우가 겁낸 액션신 비화 (자백의대가) 12-15 다음 CEO들의 경제파트너 '매경AI'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