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전 세계 관심 신기해”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징어 게임 이후 소감 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Kb30Dg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dc7be1ee98ef9d386994a9fb95ae088eb320fdaa2cba6555ee956983eaaa4" dmcf-pid="Yv9K0pwa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48014kqdp.jpg" data-org-width="1000" dmcf-mid="bkgSwr4q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48014kq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a88ed61e9d777cb4cbfe8d1ada472f86f9427031b46957c76b5701c11a45ad" dmcf-pid="GT29pUrN0k" dmcf-ptype="general">배우 이병헌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p> <p contents-hash="79822cdb8c9fa6df34c4b3eac9cf01d1fdf0c6502acba14d7cf7586c587c4ba9" dmcf-pid="HyV2Uumjuc"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몽클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인터뷰에서는 해외 활동 소감과 연기 철학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9db8c653b372d3ae41e76111319a95f18704d82230b4b1bde69ce016e075bc8" dmcf-pid="XWfVu7sAUA" dmcf-ptype="general">그는 ‘오징어 게임’ 이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영화 ‘어쩔수가없다’ 등에 참여했다. 이병헌은 “전 세계가 현상이라 부를 만큼 관심과 성원을 보내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이어 “스트리밍 서비스가 생기면서 한국어 콘텐츠도 할리우드 작품과 동등하게 볼 기회를 얻었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25040ae47badb41eebfa596db8fc9a401f3750f264e56bb24c32f9de67d3d" dmcf-pid="ZY4f7zOc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49479tnmb.jpg" data-org-width="1000" dmcf-mid="QOI3YGoM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49479tn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d559ad65525ed6b5b5520572f961157907144a5c0d67fcd66e254e5790dba" dmcf-pid="5suUXZNd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50851oazh.jpg" data-org-width="1000" dmcf-mid="xxiIck9U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50851oa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da941e10e1be619ae49cef20d21843fe7b3d9bbba52cf7e6f8722179c1303" dmcf-pid="1O7uZ5jJ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52283amvx.jpg" data-org-width="1000" dmcf-mid="y1Kb30Dg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khan/20251215173352283am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44d1914df51bdc0b9ef0dd8381c1805a59a038725646c36a5314f367f0f7e0" dmcf-pid="tIz751Aipg" dmcf-ptype="general">배우로서의 동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배우 인생이 끝났을 때 남는 건 상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더 깊고 묘한 인간 감정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갈망이 있다”며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작품을 많이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6b46ec8e47338eb5fdb1cadcbb6de45744a35412c4f0ec2a3f2df069f5b941" dmcf-pid="FCqz1tcnuo"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흥강자 플레이브 vs 원년강자 엑소, '윈터송 최강자'는 누가 될까 12-15 다음 안재욱 딸, 피겨 승급시험 통과…‘제2의 김연아’ 기대감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