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만 말하는 구독자수…박나래·원지, 팬들도 등 돌렸다 [엑's 이슈]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4hPQXS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8989d857f8f7ff9be8fa0d879c2e55c1abab7cbaa1758c515193b3e83abe58" dmcf-pid="2R8lQxZv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원지,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83140487xngw.jpg" data-org-width="550" dmcf-mid="B9jJ1tcn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83140487xn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원지,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0b20a1acfe26bb7b6045307bc14147e30d3dffead87181773797ce70b917c7" dmcf-pid="V0ZitFkLX4"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나래도 원지도 논란 후 구독자들을 줄줄이 떠나보내고 있다.<br><br>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논란과 더불어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이달 초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인해 논란의 주인공이 된 것.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d9dbe5208e27cf8a312d4f5f6128fa56d72a0bcf76bdbd578a5a189763c07" dmcf-pid="fp5nF3Eo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83141769vdmt.jpg" data-org-width="550" dmcf-mid="bG1yedFY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83141769vdm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ba80e80c35cb83b639bd5cf48e3787e94b5d592fcbd060ab691bb5538da9d82" dmcf-pid="4U1L30DgYV" dmcf-ptype="general"> <p><br><br> 연이은 폭로가 이어지면서 박나래를 향한 여론이 더욱 나빠지고 있는 상황. 이에 박나래의 유튜브 '나래식' 구독자수도 34만 명 선이 무너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br><br> 더욱이 '나래식' 제작진은 게재된 모든 콘텐츠의 댓글 사용을 중지한 상태. 채널 영상에는 '댓글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전해지면서, 기존 구독자들과의 소통도 완전히 중단했다. </p> <p><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60f5475ca3756d7045b4729894f5a77bd98729a3d4fa906f81ce78bc369876" dmcf-pid="8uto0pwa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83143025jjdl.jpg" data-org-width="1200" dmcf-mid="KGjpkE2u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83143025jjd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0e491fd6201b2d033dac57d6498451828732490711d06647f8e414adf16ccc" dmcf-pid="67FgpUrNH9" dmcf-ptype="general"> <p><br><br> 본업이 크리에이터인 유튜버 원지는 '사무실 논란'으로 구독자 감소세를 맛봤다. 창문이 없는 지하에서 3명의 직원을 근무하게 해 열악한 환경으로 논란이 인 것. 성공한 유튜버로 잘 알려진 만큼 부정적 시선이 쏟아졌다.<br><br> 논란 이후 원지는 총 세 차례 사과했으나 여전히 반응은 좋지 않다. 당초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15일 기준 97.6만 명으로 크게 하락한 상태다. <br><br>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논란이 일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한 상황이다. <br><br> 사진= 엑스포츠뉴스DB</p> </div> <p contents-hash="51e59e4d72342b72bb6bb29c2f795b617203404c38c6985912ab6d33a23693a2" dmcf-pid="Pz3aUumjGK"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최형인PD 후임으로 '동상이몽2' 강형선PD [공식입장] 12-15 다음 하정우, 드디어 미소 띄나... '윗집 사람들' 40만↑ 2주차 역주행中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