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코리아 시상식 개최…박하은, 문체부 장관상 작성일 12-15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5/AKR20251215149700007_01_i_P4_2025121518581825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스페셜올림픽상 시상식<br>2025 스페셜올림픽상 시상식 수상자들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스페셜올림픽상 시상식'을 열고 발달장애인 체육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상을 수여했다.<br><br> 수상자는 17개 부문 개인 24명과 4개 단체가 선정됐다.<br><br> 롤러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는 박하은과 다니엘학교 정재명 교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br><br> 김수호 선수위원장과 경기도 장애인 e스포츠 연맹, 천종호 풋살 감독은 체육 선수, 단체, 지도자 진흥상을 받았고 민경호, 김경석, 이진영, 문명환은 문화예술부문 진흥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 시도지부 진흥상은 경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돌아갔다.<br><br> 이날 시상식엔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홍덕호 문체부 장애인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센터는 부동산이 아닌 21세기 경부고속도로...지방에 이점” 12-15 다음 한진그룹,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