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피터 그린, 발견 당시 피투성이였다.. 경찰 "타살 혐의점 無" [할리웃통신] 작성일 12-1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EMSvd8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106e5abca2e66753fc0c1bf3453fd0ca3324e3bb09aa7a2908d7b8ba7fced" dmcf-pid="FMDRvTJ6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tvreport/20251215191349039unzn.jpg" data-org-width="1000" dmcf-mid="1A5sqBCE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tvreport/20251215191349039un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5c2876e8aa55548790b8d280f34f0750e8b0d4b4ce7a846390c167062fba93" dmcf-pid="3RweTyiPY7"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마스크' '펄프픽션'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피터 그린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로 발견됐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7e528c603d9e9028805cfd9551f186ffd886a2a266edbbc5db115f4bb9d4a210" dmcf-pid="0erdyWnQtu"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린의 이웃은 뉴욕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피터는 바닥에 엎드려 있었으며 얼굴을 다쳤고 온몸이 피투성이였다"라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94f8e73ce76baf6b3c5dd325a55cce46b539de18efe4f22f5415c352e00db303" dmcf-pid="pdmJWYLxZU" dmcf-ptype="general">현장에선 '나는 웨스트야'라고 적힌 수상한 메모도 발견됐다. 이는 1970년대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했던 아일랜드계 미국인 갱단을 뜻하는 것이나 이와 관련해 그린 측 대변인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83e944e449e849def9e6f75df4b6a44483241534f86bac869b98a59f97bdc03" dmcf-pid="UJsiYGoMHp" dmcf-ptype="general">피터 그린은 지난 13일 오후 뉴욕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6세.</p> <p contents-hash="a1f1ec10ef7850d735747e5c7e6d9fc978fe08660fb7ee6223f98c2737c55a9f" dmcf-pid="uiOnGHgRX0" dmcf-ptype="general">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838bc5329058f5d3d239b9c130b6e127a689a293ffc94a41015ea42b0df83b4" dmcf-pid="7nILHXaeZ3" dmcf-ptype="general">그린은 미키 루크와 독립영화 '마스코츠' 개봉을 앞둔 상황으로 고인의 비보에 해당 영화의 연출을 맡은 케리 몬드라곤 등 동료들은 깊은 슬픔 속 애도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1d5310271922520833f3e27c1d4f2e4fda8233cb65db344c919310fd6b99cdb" dmcf-pid="zLCoXZNd1F" dmcf-ptype="general">그린의 오랜 매니저인 그렉 에드워즈는 공식 성명을 내고 "피터는 우리 세대의 위대한 배우 중 한 명이었다. 훌륭한 사람이자 훌륭한 친구였던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0b57355d0b72e651d821d3a83293bb49f1a0f066c4521149505a91833d4ca5b2" dmcf-pid="quM7NjB3Ht" dmcf-ptype="general">한편 1965년생인 피터 그린은 지난 1992년 '로즈 오브 그래비티'로 데뷔해 '펄프 픽션' '마스크' '유주얼 서스펙트' '라이프 온 마스' '하와이 파이브 오' '트레이닝 데이'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8c7bb658642daf30ed331226b8e7c96047bd827c254078393bb4135c81a1a5d" dmcf-pid="B7RzjAb0X1"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스크' '펄프픽션' 스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대성이 왜 '6시 내고향'에 나와..고정 출연까지? "수발 많이 들어" 12-15 다음 [팩플] 소버린 AI는 수학 낙제점?... AI 업계 "용도 차이"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