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하지원, 스타인데 날 먼저 챙겨줘" 훈훈 미담 공개 (짠한형)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Jn51Ai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6df9bf0292cfcc441966448aa7df9b7e50cfbe838e1d7e33dd64de9300b53" dmcf-pid="0giL1tcn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93147431kjhz.jpg" data-org-width="550" dmcf-mid="tT3UAcKp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93147431kj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45027bd437a5ef59785e61c3dd28ccfbe10d5efdee9f81230900ddb374777f" dmcf-pid="panotFkLX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배우 하지원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895a1ead97f9fcf2cc3ad5565021a056046c97811b40d6258962457e40d0197" dmcf-pid="UNLgF3EotV" dmcf-ptype="general">15일, 신동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못 말리는 언니즈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짠한형 EP.12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5f18cf4fa2cd636627c5a2223870c78ed5dd5b4151750ba95fb0c2d7ff95695b" dmcf-pid="uSIh48YCG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토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6b525765f383107687e0834ac81eb842781f91a1e157e0ca06c73b9fdf2dd19e" dmcf-pid="7vCl86GhX9"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방송 초반부터 하지원과 김성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로 함께하는 예능을 홍보하며 "지원씨도 그렇고 성령 언니도 많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a6e37b6919391cee7b417a1287eb59e5900ad3c6d9efbd14c17aa6a52b96f41" dmcf-pid="zThS6PHlGK"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영란이가 신인 때부터 얼마나 고생하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지 안다. 몸이 기억하고 있어. 너무 잘나가는 스타들을 보면 움찔움찔한다"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fb9a03d7e77bc66b76f46bc77bf63d5b9b45260327e777898cc8b8b8b9e90e" dmcf-pid="qylvPQXS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93148741bdgj.jpg" data-org-width="550" dmcf-mid="Fm8PvTJ6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193148741bd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961807dafa4d88710c478df100ff64776fd195531cdac53fde9dc74dc204a7" dmcf-pid="BWSTQxZv5B"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이어 하지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나는 지원이를 보면 신인 때 너무 감사했던 친구가 떠오른다. 방송을 하면서 더 많이 친해졌고, 약간 경계를 허문 느낌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925a42138a72b0640e24775de29bc7a29093e82dc5328b6f3f4b6ff6fc0914" dmcf-pid="bYvyxM5THq" dmcf-ptype="general">신동엽이 "신인 때 뭐가 고마웠냐"고 묻자, 장영란은 당시 '한밤의 TV연예' 신인 리포터 시절을 떠올리며 감사를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1aa3c35b5dc632844a75b6f254f96fa75a1a2f04545b24d250f8caa50fa0b525" dmcf-pid="KGTWMR1y1z"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당시 코디 없이 혼자 옷을 갈아입어야 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곤 했다. 그러나 하지원이 먼저 다가와 '영란아, 옷 같이 갈아입자'고 제안하며 도움을 주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e78d242b6c400d3252ffb9013a0db68d3fc8cf5ba8034381dd374e901603cc2" dmcf-pid="9HyYRetWt7"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얘는 스타인데 날 먼저 챙겨주는 게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이며 하지원의 배려심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1c53e2a1197222a63318059d0692d092b5595dd082b271e3fde4eab17f576d4f" dmcf-pid="2u3pjAb0Xu" dmcf-ptype="general">이에 하지원은 겸손하게 "나는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냥 동갑이고 친구라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하며 서로에 대한 우정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02324a3eb69eb486c92fe124b304ceff6486e81806bca261d65a88e6bd608100" dmcf-pid="V70UAcKp1U" dmcf-ptype="general">사진=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p> <p contents-hash="381c12891afbbe8434ad057c5f9b8630b24c2ba509ccbfbc9261471fe90351a8" dmcf-pid="fzpuck9UGp"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 당구동호회] 30년전통 포사모…박성우 김병준 등 선수배출한 실력파 포켓볼동호회 12-15 다음 대세 안무가 카니, 소속사 계약 조기종료 "심도 있는 논의"[공식]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