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15년째 공백 ‘원빈’ 만났다… “실물 어마어마해” (짠한형) 작성일 12-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2TdJ3G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6c15048cf966b3dbd7aae9e3b08f5df5b239322823ce8f8b959ccb6b5090a" dmcf-pid="y7OQHXae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짠항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94113498dwvl.jpg" data-org-width="800" dmcf-mid="Q1w4yWnQ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94113498dw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짠항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e6b9de6a18cd43306ceffb40c8258a627327bfe2ca133611d3f399d373ccaf" dmcf-pid="WgzIPQXSm4" dmcf-ptype="general">신동엽이 원빈 실물에 대해 극찬했다.</p> <p contents-hash="dc1e6f27ea5c02b65a8aae6cf2fd77d14590e22470c27835454c8a017f7293f0" dmcf-pid="YaqCQxZvDf"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짠항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735eef24989bbdd6a0a81dd1850d7cbf5300994ba2d2c196fbfb9ece596e895" dmcf-pid="GNBhxM5TDV"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최근 배우 원빈을 봤다며 목격담 전했다. 그는 “우연히 어떤 장소에서 이렇게 봐서 인사했는데‘와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며 “진짜 얼굴이 요만하다. 아직까지도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12078d484b2558d32b39f0f3ed60de87886824868255b0408efca0fb57835db8" dmcf-pid="HjblMR1ym2" dmcf-ptype="general">이에 정호철은 “형님이 누가 이렇게 잘생겼다고 칭찬하는 거 처음 봤다”고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452181a5cffd4bf6bdc6ff8a9bc11f5d83c7c00de14e45acd0f1f597cf5ad75d" dmcf-pid="XAKSRetWr9" dmcf-ptype="general">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로 15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고, 광고 모델로만 활동 중이다. 그는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Zc9vedFYwK"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매니저 선처' 성시경, 수억 횡령 범죄 용서했더니..음원차트도 역주행 [핫피플] 12-15 다음 혼외자 논란 이후 1년, 정우성의 대답은 말이 아니라 ‘현장’이었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