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정호철 결혼식 이후 주례 요청多… “너무 잘해” (짠한형) 작성일 12-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nUYGoM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af2af15b33f8627c7e80e8d705ee1b7a7f097637889068c23371423170491" dmcf-pid="2RLuGHgR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94913087pyny.jpg" data-org-width="800" dmcf-mid="KfAKtFkL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94913087py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3165aef1a36ea5299b59fbeb016c510dc950b6f0baba432daa894d7f2e322c" dmcf-pid="Veo7HXaerT" dmcf-ptype="general"> </div> <p contents-hash="8ea5bd98ad9c8cf359b726e91dc0d8c2180865068f1c16123be5441cd860f0d7" dmcf-pid="fdgzXZNdwv" dmcf-ptype="general">배우 하지원이 최근 주례 요청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ce0006ad61a1d631fdd418794c41e5b533393349f1866dd015cabb3240aac8c" dmcf-pid="4JaqZ5jJrS"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ee68fc9a81883e308fab66fa0c770694773bc1fb416f94e67634304ab17418c" dmcf-pid="8iNB51Airl" dmcf-ptype="general">이날 하지원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정호철에 “어헛! 주례 선생님께 제대로 인사 안할까!”라며 호통쳤다. 이에 정호철은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라며 90도로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f64968108f6f3b3611a36f74fefe5e7398fcd48dd49f04b5c43fb9046e7c8b22" dmcf-pid="6njb1tcnEh"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호철이 결혼식에 축가는 효리가 주례는 지원이가 해줬었다”고 설명했다. 당사자 정호철은 “주례사가 정말…”이라며 감탄한 뒤 “남들이 볼 때는 화려한 모습을 좋아해 주지만 정말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은 그 가녀린 하이힐 위에 있는 내 발을 걱정해 주는 사람이다. 서로를 정말 짠하게 바라봐 주는 한 사람이 되어라’고 말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3fa67bf7e208b918cbf03324a48589b1f480faaa751e0a4bdf2dafb5cd563cc" dmcf-pid="PLAKtFkLEC" dmcf-ptype="general">신동엽 역시 “정말 좋았다”고 칭찬했고, 하지원은 쑥스러운 미소로 “요새 자꾸 주례 요청이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Qoc9F3EoOI"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키와이, 데이트 폭력 피해 주장…소속사 “모든 지원 제공” 12-15 다음 '61세' 백지연, 기업 고문된 비결 "계약관계인데 대충? 절대 안돼"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