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와이, 데이트 폭력 피해 주장…소속사 “모든 지원 제공”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BLDwfz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c248ae4653f1dd0bee436d50aef210959df216f54560eb7a96f2e022c5d361" dmcf-pid="Pzbowr4q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래퍼 재키와이. AOMG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JTBC/20251215194814944ptwe.jpg" data-org-width="560" dmcf-mid="86ayF3Eo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JTBC/20251215194814944pt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래퍼 재키와이. AOMG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2b13a1a11b183f588e731bd79dee75b0a30928a961e75dbf7c14d6049b2c00" dmcf-pid="QjkXu7sA3m" dmcf-ptype="general"> 래퍼 재키와이가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소속사 AOMG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8382f2ef344126e97ee374c75495902286bf9bd6f3bf8939c76109cf9579452" dmcf-pid="xAEZ7zOc7r" dmcf-ptype="general">15일 AOMG 측은 “재키와이는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하였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은 처리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신체적, 정신적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법률 자문을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ad0ae0a90058974d0556bcc9a16dce562c4b1a32cdf2f46379c16cfba32859f" dmcf-pid="yUzikE2uzw"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해당 사안은 사법 절차에 따라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이며, 수사 및 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언급을 삼가고자 한다”며 “이에 따라 근거 없는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는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인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6c1b18f8b5435a566eff6732ec31f0218f6997168a90d626ac54d4a2258c36b5" dmcf-pid="WuqnEDV77D" dmcf-ptype="general">재키와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트 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신체 곳곳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 시간 동안 집 문을 두드리고 비밀번호를 눌렀다”며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다”고 폭로 이유를 밝혔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은 전 연인이자 정규 앨범 '몰락'(MOLLAK)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A씨다. A씨는 SNS 등을 통해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47db2dc1c3dd05981277f0b774b45cae66b8a93204e5a350186873044302cdc" dmcf-pid="Y7BLDwfz3E"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AOMG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썹 잘라 올린’ 장영란, “방송 중 수술 자국 들킬까봐...” 누구도 몰랐던 성형 셀프 폭로 12-15 다음 하지원, 정호철 결혼식 이후 주례 요청多… “너무 잘해” (짠한형)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