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카니, 빅플래닛과 계약 조기종료…“심도 있는 논의” [공식] 작성일 12-1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UFxM5T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e4a1ab8790d8f17bd157d179c0e7acc0c3a73efd0c118a4a10bcac17ffe71" dmcf-pid="uUu3MR1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니. 사진|카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today/20251215205702666sudc.jpg" data-org-width="604" dmcf-mid="pTSIUumj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today/20251215205702666su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니. 사진|카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2f70458fc19b499dfa5b589bc6b1856930267f0fcd492c91205d7bd2d075eb" dmcf-pid="7u70RetWHY" dmcf-ptype="general"> 프랑스 출신 스타 안무가 카니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떠났다. </div> <p contents-hash="e1ecf076d0fdd3bb925e6c4c26fb7626184a6dbd75f9f333178ea77106bcf911" dmcf-pid="z7zpedFYHW" dmcf-ptype="general">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계자는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당사는 카니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최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그동안 함께해 준 카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c795d63b6cdfbcf2675c58ea8afc0612f87c3cd58769c0280e5d6a1a6083eb" dmcf-pid="qzqUdJ3G5y" dmcf-ptype="general">카니는 팝스타 비욘세의 곡 ‘마이 파워’ 안무를 제작한 안무가로 샤이니, 키, 비비지 등 K팝 가수들의 안무 제작에도 참여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c57e97d909b7b2937b8508933fafea4c6144c1104c56757f318ed90e9704f0c" dmcf-pid="BqBuJi0HZT" dmcf-ptype="general">최근 ‘매끈매끈하다’, ‘울퉁불퉁하다’ 등의 한국어를 자신만의 노래와 안무에 덧붙여 ‘밈’을 만들어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bd5db735203b3c9e0f6fddda7d4c591c2aff30eb4c1b1210c92a3cdc6a314f5" dmcf-pid="bBb7inpXYv" dmcf-ptype="general">‘보이즈 2 플래닛’ 마스터로도 활약한 카니는 현재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 ‘카니를 찾아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08f5db9873f86cee7c2823d96db1ea0de1726718e34e516923b237a4c92541" dmcf-pid="KbKznLUZGS"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 전신 화상에 돌까지 맞은 충격 사연 “내게 괴물, 외계인이라고”(4인용식탁) 12-15 다음 안세영, 시즌 11승 대기록 쓸까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