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닮은’ 민경훈 아내 등장… 신동엽 “진짜 예뻐” (짠한형) 작성일 12-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U8F3Eo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fed6e7b9763e050ec48c4613d952ef1cccd3e9b5c7c896ab28d3cb7af444e" dmcf-pid="04gOinpX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210515760izth.jpg" data-org-width="800" dmcf-mid="FSt9XZNd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210515760iz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f284b2342c6126e061b0f0fc5004df03f828192a4ee63e71c953640409dbc0" dmcf-pid="p8aInLUZEO" dmcf-ptype="general">가수 민경훈의 아내 신기은 PD가 ‘짠한형’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4e97e3ce0e7ca01f604dcddd50a3b29df94481b2f59cb3cdb83c3bcb4147f8f" dmcf-pid="U6NCLou5Os" dmcf-ptype="general">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세 사람이 출연하는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 집’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연출한 신기은 PD도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edee96d233637311cfd287ad1e979459790cf1fec4882a1e27b924bbc6fe48f" dmcf-pid="uPjhog71Im" dmcf-ptype="general">수수한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신기은 PD가 화면에 포착되자 신동엽은 “PD가 경훈이 와이프잖아. 너무 예쁘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모든 방송국 PD 중 미모가 두 번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 첫 번째는 누구냐’는 질문에 신동엽은 선혜윤 PD와 결혼한 자신의 상황을 의식한 듯 말을 아끼며 고개를 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출연진들 역시 “아름다우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p> <p contents-hash="39c44a47528c057451ee46bea303ff536dc3aaa7da2f6169d04892d67a9a7f95" dmcf-pid="7QAlgaztI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의 깜짝 고백도 이어졌다. 그는 “신동엽을 정말 좋아했다. ‘한밤의 TV연예’ 때부터 팬이었다”며 “지금 아니면 말 못 할 것 같았다”고 말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신동엽이 “그때 MC가 이소라 아니었냐”고 받아치자, 장영란은 “아니다. 하지원이었다”며 추억을 소환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f6b796ac7a79ce51b651b244c4b476d084aeb2a480da609ff8551e934791ebc" dmcf-pid="zxcSaNqFww"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눈을 뗄 수 없어"...낸시, 프리티 뷰티풀 12-15 다음 "대규모 공채 시대 끝났다"…AI로 '잠재적 이직자'도 발굴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