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 자가' 장원영, 명품 가득 '억대 조공' 화제 후…"팬 선물 거절, 마음만" [엑's 이슈] 작성일 12-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V0aNqF1f"> <p contents-hash="5b016e97df12b1c24325f4bc01d82f593c1eae70ed2001808bf3e5b66b8e1d06" dmcf-pid="4MfpNjB31V" dmcf-ptype="general">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1fafcf56515299c2c8f761a983fb2c57369f4f0d20aa1ba8ad8b2bf3d76a1" dmcf-pid="8d67ck9U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12250031nlny.jpg" data-org-width="1200" dmcf-mid="9O9MyWnQ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12250031nl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원영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0549ba1378e5285f979994d8d78bee2db34d81bc094dc67a963ca7cda038c9" dmcf-pid="6JPzkE2ut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장원영이 속한 걸그룹 아이브가 팬들의 선물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91bd0a66ac44f75e4d6169a3d868a6d8586992181c1113b6eb1fd54df3d1e05c" dmcf-pid="PiQqEDV7YK" dmcf-ptype="general">15일 걸그룹 아이브(IVE)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팬레터 및 선물, 서포트 관련 안내사항을 공지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40a1cbd7e11441842ca623a0a7f3717884247f20a6e15069f281e41fac94440" dmcf-pid="QnxBDwfz5b" dmcf-ptype="general">아이브 측은 "앞으로 팬레터 외 모든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른바 '조공'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어 "보내 주시는 선물이 보다 팬 분들께 필요한 곳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된 사안이니 너른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342573b49dc8c922d8cdfda912e17a446c8df287a1bcecff1f118750214f482" dmcf-pid="xLMbwr4q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 준비 중이거나 계획하신 서포트가 있으시다면 정중히 거절의 말씀 드리며, 팬 여러분의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57d572f977d2de4afce166149ce24e1d09d3ede55d176c31f31cec12fb42d" dmcf-pid="y1WrBbhD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브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12251316eoeu.jpg" data-org-width="550" dmcf-mid="2xOaF3Eo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12251316eo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브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ab5abe63488c22510bf614f305a50ef9f65d8317e9effd151e6c9fde6ecc72" dmcf-pid="WtYmbKlwGz" dmcf-ptype="general">6인조 걸그룹 아이브는 지난 2021년 12월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아이브 장원영은 중화권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7a91c0d25c5930a1e5d7725c5d79394570d4a009d2aab42fadf42ef3cbd3b24" dmcf-pid="YAn4ChMVY7"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최근 장원영의 생일을 맞아 중국 팬덤이 준비한 선물 내역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명품 브랜드 가방을 비롯해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는 물론 카메라와 게임기 등 고가의 품목들이 포함돼 시선을 끌었다. 해당 생일 서포트를 위해 모인 금액이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적잖은 화제를 불러왔다.</p> <p contents-hash="2e8bfaa9d509b668d3334f1cb0182d8d00f8277cf2a360585150f1defc87d6bf" dmcf-pid="GcL8hlRfZu" dmcf-ptype="general">당시 온라인에서는 여러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는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이미 잘나가는 연예인에게 선물까지?" 등 다소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것일 뿐"이라며 긍정적인 의견도 공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368a11bbdde6e146f6d5e5174dc31c27498bd96791f7d98d70d2bbaa47903c" dmcf-pid="Hko6lSe4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12252600avoj.jpg" data-org-width="1200" dmcf-mid="VcEJHXae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12252600avo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45e51ca7d54c46d89b7a0fdc216694a0c26fdb35f63ce74fe86006e4b447cd" dmcf-pid="XEgPSvd8t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다수 연예인들은 이른바 '조공' 문화를 부담으로 느끼며, 손편지 등 최소한의 마음 표현만 받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소속사 차원에서 선물 수령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공지를 내놓기도 한다.</p> <p contents-hash="b5ad873640510f93ae26be5075a65631fe8ba57540fc5cb5263c51be961a4790" dmcf-pid="ZDaQvTJ650" dmcf-ptype="general">이런 흐름 속에서 아이브 역시 팬레터를 제외한 선물과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며 '조공' 문화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b1b1a37c2673ba7a705d298519db3c04ee419b795c55a1316c796686798df305" dmcf-pid="5wNxTyiPG3"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장원영은 지난 3월 약 137억 원 상당의 한남동 고급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빌라는 가족과 함께 거주할 목적으로 마련했다고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695202d7bfb123e2942bf21591469cfef0c6baada35e85d9a72c8c6fa73a2188" dmcf-pid="1rjMyWnQZF"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51506d1e109c1d4f52dc83745e26b55e79d302bab3c98cf6354f9afd4275aa67" dmcf-pid="tmARWYLxZt"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 애플렉, 자녀 학교서 '전 부인들' 제니퍼 로페즈·제니퍼 가너와 불편한 삼자대면 12-15 다음 '4인용식탁' 고준 "'타짜' 촬영 때 안면 마비..매일 침 200개 맞아"[★밤TView]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