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출연진 신유→홍지윤 작성일 12-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izSVTs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15b3604d7a920d17a4b2188e41fa0fc4c9e7a5d96516174d26e58d79a5918" dmcf-pid="XPnqvfyO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요무대’ 출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bntnews/20251215212825772fmlr.jpg" data-org-width="680" dmcf-mid="YgAfXM5T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bntnews/20251215212825772fm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요무대’ 출연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d4f905a00970e0fad860b6507efe628904fb83b64823f487ee1e623bd088a7" dmcf-pid="ZQLBT4WIi7" dmcf-ptype="general"> <br>‘가요무대’ 1927회는 ‘인생길’을 주제로 우리네 삶을 위로하는 명곡들이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67744ca401b747445de4171482b8844f8c5e1f51c1ff2dc5f8523d6eb9d78f6c" dmcf-pid="5xoby8YCnu" dmcf-ptype="general">국내 최장수 음악 프로그램이자 중장년층의 영원한 벗인 KBS1 ‘가요무대’가 김국환, 김수찬, 김용임, 조항조, 양혜승, 쟈니리, 홍지윤, 강문경, 마이진, 오승근, 양하영, 풍금, 이하평, 최진희, 신유, 여운의 출연진 라인업을 예고했다. 15일 밤 안방극장을 찾아갈 이번 ‘가요무대’는 ‘인생길’이라는 주제 아래, 삶의 굴곡과 애환을 노래하는 다채로운 명곡들로 채워진다. 오랜 세월 대중의 곁을 지켜온 레전드 가수부터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들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dae7f9557c8d8b4e6a975d4b3c7b1223ea81822d796c0e023c854a58f225dce" dmcf-pid="1MgKW6GhM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포문을 여는 가수는 특유의 호탕한 목소리로 인생의 허무와 깨달음을 노래한 ‘타타타’의 주인공 김국환이다. 이어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트로트계의 아이돌 김수찬이 가람과 뫼의 명곡 ‘생일’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대표곡 ‘부초 같은 인생’을 열창하며 흔들리면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위로한다. 감성 장인 조항조는 대한민국 가장들의 애창곡 ‘남자라는 이유로’를 선곡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123d4cf9b633ca02634ce9a960cae5caf2433288c05e98c9b71a914f49240" dmcf-pid="tRa9YPHl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요무대’ 출연진, 김국환, 김수찬, 김용임, 조항조, 양혜승, 쟈니리, 홍지윤, 강문경, 마이진, 오승근, 양하영, 풍금, 이하평, 최진희, 신유, 여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bntnews/20251215212827072uitn.jpg" data-org-width="680" dmcf-mid="GzBTgZNd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bntnews/20251215212827072ui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요무대’ 출연진, 김국환, 김수찬, 김용임, 조항조, 양혜승, 쟈니리, 홍지윤, 강문경, 마이진, 오승근, 양하영, 풍금, 이하평, 최진희, 신유, 여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c1d34757b5717cb788fe49ee73e048ed3efd94a006a63ccbbb6529635823e8" dmcf-pid="F8J7l2vmd0" dmcf-ptype="general"> <br>이번 ‘가요무대’에서는 선배 가수들의 불후의 명곡을 후배들이 다시 부르는 헌정 무대도 눈길을 끈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양혜승은 고(故) 방실이의 ‘서울 탱고’를 부르며 정열적인 무대를 꾸미고, 원로 가수 쟈니리는 ‘사노라면’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트롯 바비’ 홍지윤은 주현미의 ‘짝사랑’을, 구성진 꺾기의 달인 강문경은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부르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현역가왕 마이진은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으로 흥겨움을 더하고, 포크 가수의 대모 양하영은 강은철의 ‘삼포로 가는 길’을 기타 선율에 실어 보낸다. </div> <p contents-hash="214fe79eafcbb98d6beb086364a3907b9f507969395891dd6227306e30839e27" dmcf-pid="36izSVTsJ3"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오승근은 듀엣곡의 정석 ‘빗속을 둘이서’를 홀로 소화하며 중후한 매력을 뽐내고, 풍금은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의 ‘여로’를 통해 절절한 감성을 토해낸다. 이하평은 박재홍의 ‘유정 천 리’를, 독보적인 보이스의 최진희는 ‘물보라’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안내한다. ‘트로트 황태자’ 신유는 손시향의 ‘이별의 종착역’을 감미롭게 소화하고, 여운은 ‘과거는 흘러갔다’로 엔딩을 장식하며 ‘인생길’ 특집의 대미를 장식한다. 1985년부터 40년 동안 한결같이 시청자들의 월요일 밤을 책임져온 ‘가요무대’는 이번 주에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p> <p contents-hash="97f28a75c3ad62473cd24c687d61065c923c334879ce7123ee4128f799c4f22a" dmcf-pid="0PnqvfyOiF" dmcf-ptype="general">KBS1 ‘가요무대’ 1927회의 방송 시간은 오후 10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진화, 결혼기념일마다 받은 명품백 공개...김숙 "결혼 진짜 잘했다" [RE:뷰] 12-15 다음 고준 "'타짜' 찍다가 반신마비..철사로 지탱해 촬영 마무리" 충격 고백('4인용식탁')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