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은결 “마술사 이전에 코미디언 꿈꿨다… 서울 오고 달라져” (같이 삽시다) 작성일 12-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2d4s6b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4f6bd493b66d65461addb16c443371c0273548913f40105e8c69d75335291" dmcf-pid="XUVJ8OPK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213916343ottx.jpg" data-org-width="800" dmcf-mid="Gn0Vuazt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213916343ot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3165aef1a36ea5299b59fbeb016c510dc950b6f0baba432daa894d7f2e322c" dmcf-pid="Zufi6IQ9Ii" dmcf-ptype="general"> </div> <p contents-hash="a75e40653463e84bd28c65482adbd1f4f15c0eae2decb61cd945050dac18cb92" dmcf-pid="574nPCx2wJ" dmcf-ptype="general">마술사 이은결이 코미디언을 꿈꿨던 어린 시절과 자신의 성격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0cb56685916b4d975b45cbbfbee9c48a0e7ac172730c1419cc47234ea8b62b4" dmcf-pid="1z8LQhMVEd"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은결이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은결은 과거 KBS ‘폭소클럽’을 통해 데뷔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어릴 적 꿈은 코미디언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f3c305039812445e1591b35aa23f55034a0783d4b2138497080ffaec81c9758" dmcf-pid="tejCk0Dgme" dmcf-ptype="general">그는 “남을 즐겁게 해주는 걸 좋아했다”며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게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출연진이 “지금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가능했냐”고 묻자, 이은결은 “어릴 때는 가능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7d18ad66b1f82f875162f183c3fe7d2bdeb162b34b562255b177a2e83460057" dmcf-pid="FdAhEpwaOR" dmcf-ptype="general">이은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평택에서 서울로 이사 온 뒤 성격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그때부터 점점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6c02b0ef71d818460b64c60c7de5ab0d101c67c0dd00aa5fe06aadb9250dc5" dmcf-pid="3JclDUrNOM" dmcf-ptype="general">또 트레이드마크처럼 여겨지는 올블랙 의상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은결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그냥 검은색을 좋아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0ikSwumjIx"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장호배'처럼 주니어 선수들 위해 대회 열어 후원하는 니시오카 12-15 다음 박경림, 과거 생활고 고백 “학교서 라면봉지에 쌀 받아와” (4인용식탁)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