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국과수 "판정 불가" 작성일 12-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NX9DV7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0b975c1b4274ae61da36f445da9d10bc27a0fb1f757870512458587f4090e" dmcf-pid="8DjZ2wfz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today/20251215222049338anmb.jpg" data-org-width="650" dmcf-mid="fSIzeTJ6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today/20251215222049338an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c4eca4d1e2ec5678e96116114637930a0aa812119ecbd32fd6fe071dec1b1d" dmcf-pid="6wA5Vr4qS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대화라고 주장한 녹취파일에 대해 조작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323845cc3ab5b0de002d4de45ebcc66b47f47155a5be85cd80bebe052c6540e" dmcf-pid="Prc1fm8BvU" dmcf-ptype="general">1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해당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9be54c61cde3f19fc75b0faf7d0694a000ca8cf2c11c1c05d6dc9a9d109f6d7" dmcf-pid="Q89cW6GhWp" dmcf-ptype="general">국과수는 경찰 의뢰로 녹취파일에 대한 감정을 진행했으나, 해당 녹취가 원본이 아닌 복사본인 데다 잡음 등이 있어 진위를 파악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4e90ea287f03e1fd896b7fc081249baf367a29fef5d8010a77ae4b29e6d3759" dmcf-pid="x62kYPHlh0"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5월 가로세로연구소와 故 김새론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이 담긴 녹취 내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b02f8c27b92befe8a14400643d36ba0f1b6728243d9c51767f2d35e625b273e" dmcf-pid="ySO7Rvd8T3"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가 AI 딥보이스 기술 등을 활용해 위조된 파일이라고 주장하며 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故 김새론 유족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80e3207081f38bf5b7a2854e52921ad333a2927d8350085928be16cc037e2f70" dmcf-pid="WvIzeTJ6TF" dmcf-ptype="general">경찰은 지난 8월 문제의 녹취록에 대한 감정을 국과수에 의뢰했다. 경찰은 현재 녹취록의 조작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녹취록 외에 다른 증거물을 토대로 사건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YTCqdyiPy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원 “홍대 클럽서 누가 엉덩이 만져”… 신동엽 “그때부터 죽순이?” (짠한형) 12-15 다음 이은결 “부모님 권유로 마술 시작…내성적인 성격 고쳐보라고” (‘같이 삽시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