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김수현·故 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 작성일 12-1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rHIbhDlt">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3PmXCKlwh1"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106971a7baf9d7e7b563ae7daa84e0a120ae7f2a6765fe4f7150d8e26ecdb" dmcf-pid="0QsZh9Sr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새론(왼쪽), 김수현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news/20251215225049044dfit.jpg" data-org-width="658" dmcf-mid="tSxcdyiP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tarnews/20251215225049044df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새론(왼쪽), 김수현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025566a3deda1e2c696b8484e7cef7e402fe48947c869c786378a4aadf4434" dmcf-pid="pxO5l2vmhZ"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내용의 녹취파일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됐다는 의혹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감정 결과를 내놨다. </div> <p contents-hash="ffdb3c7ef97aeda01f2b742bd4f74d8f5248ab3e62abe1408d4a88bc00fbb44f" dmcf-pid="UMI1SVTsWX" dmcf-ptype="general">1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국과수로부터 해당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9428eb2a74981240404b662c377b05d248b14d249f785768e673f89f6ec54ab" dmcf-pid="uRCtvfyOlH" dmcf-ptype="general">해당 녹취파일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김세의와 고 김새론 유족 측 변호인이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것이다. 여기에는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2d793e215f0f7f39e725d43b82e9f45a77e88d6bb715a185f2c7bbb51eb8502" dmcf-pid="7ehFT4WIyG"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해당 녹취파일이 AI 등을 활용해 조작된 위조본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김수현 측은 김세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4364f00024dab35373f8f3daa835acde100bc32000f0d359a3edaf1c1b1341ec" dmcf-pid="zdl3y8YCvY" dmcf-ptype="general">국과수는 경찰 의뢰로 녹취파일에 대한 감정을 진행했으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음성이 AI로 생성·조작됐는지 여부를 판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판정 불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296684e128555f42edbd770cdff4d00d4fc6185806dacb509e1eae08729eeb4" dmcf-pid="qzoIjtcnSW" dmcf-ptype="general">경찰은 김세의의 휴대전화와 태블릿PC 등 압수물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통해 녹취파일에 담긴 내용의 허위사실 여부를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4ae7e843a6f5917dd10f0aa5738dfca51bd1b65b9140ea5f2515a79f7895121a" dmcf-pid="BqgCAFkLyy"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외자 1년→애써 보인 하트' 정우성, 홀로 남았다...눈길 끈 팬서비스 [MD픽] 12-15 다음 '주사 이모' 해명 안 하나 못 하나…키, 침묵하니 오해만 쌓인다 [TEN스타필드]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