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홍윤화·신기루·풍자, 김민경에 “너는 뼈말라” 단체 야유 (동상이몽2) 작성일 12-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MOmzOc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a42ad2261e9dbeeb99ca8e2634b1b1e47a5e9a54274e4fd53e1e5bcea3a0f" dmcf-pid="tqRIsqIk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231316079vmvn.jpg" data-org-width="800" dmcf-mid="5H7nJWnQ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231316079vm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070d662b3eb95b690a81627b0b5069ca8e12488c925ffdf6524a1e76289000" dmcf-pid="FdwF1dFYDp" dmcf-ptype="general">홍윤화의 다이어트 현장에서 뜻밖의 ‘뼈말라’ 논쟁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1b0fb991d30d6edae9f4dd1e691d7ec7b2d6c217c90466149cd5034b1c627839" dmcf-pid="3Jr3tJ3GE0"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13호 개그맨 부부’ 홍윤화·김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김민경, 풍자, 신기루와 만나 “올해 안에 40kg 감량이 목표”라고 선언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0de50cae1e594da849394dd56ce5e015b24b9d067528e5e3d2b44c4ef8d89f8" dmcf-pid="0im0Fi0Hm3" dmcf-ptype="general">홍윤화가 여러 옷을 피팅하자 세 사람은 “그래도 살 많이 빠졌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던 중 김민경이 홍윤화의 옷을 입어보려 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풍자와 신기루는 “아니야, 너는 말랐잖아”라며 강하게 제지했고, 신기루는 “너는 뼈말라잖아”라고 못 박아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776c63d84c1b776fc24b8da2ca2ffe11d19ed1887b2c17eacb98027fa135bb5" dmcf-pid="pnsp3npXwF" dmcf-ptype="general">풍자 역시 옷을 입어보며 예전보다 한결 여유로운 핏을 자랑해 다이어트 효과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def726f0f54bc51906f96ed8013635a9543a3b3f34825b7af3e7f14501c112a2" dmcf-pid="ULOU0LUZEt" dmcf-ptype="general">홍윤화는 VCR을 보며 “제가 끝까지 다 빼면 민경 언니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충격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uoIupou5E1"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내년 예산 23% 증가한 3,451억 확정 12-15 다음 前남편 윤정수, 마지막 남자였나.."김숙 결혼운, 완전 끊어져" 청천벽력 [순간포착]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