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생활고로 쌀 얻어먹었다 “밥 걱정 없어 창피하지 않아”(4인용식탁)[핫피플] 작성일 12-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Bn1dFY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f2569ebd2675a5ff5c7171ee1861237b495b1dd74d0276809ce5c9c58348f" dmcf-pid="XjbLtJ3G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poctan/20251215234651075tenp.jpg" data-org-width="530" dmcf-mid="Ylg8SVTs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poctan/20251215234651075ten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ZAKoFi0HC2"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51388a2529977d057a69c91929ed819e79d4345b82fa8884066eea1e07e90ca6" dmcf-pid="5c9g3npXT9"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박경림이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cc48060b9b8868b8dcd942b4e4bbcbeeaa04fa8ad879c7ddfa28a390013e4fa" dmcf-pid="1k2a0LUZhK"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고준이 출연, 조재윤과 이상준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6dce6a66ef15a201f775c425deab1578415537b0c5808781ee326d24da4953f" dmcf-pid="tEVNpou5Sb"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준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것으로 인해 과거 친구들 사이에서 서러움을 당한 기억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8053847a11f24faeb31decb6d7d83f6c846dc477c357ff36f1906d12fccd7e" dmcf-pid="FIxwbk9U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poctan/20251215234651456wpvm.jpg" data-org-width="530" dmcf-mid="GwdKsqIk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poctan/20251215234651456wp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5965de54a1bba582b60333bc5f758c405f0fb0d2444309d93fed9f3982a6df" dmcf-pid="3CMrKE2uSq" dmcf-ptype="general">이상준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려운 학생에게 지원되는 급식비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가정형편을 강제로 공개하는 말도 안 되는 설움을 당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2302b3acc0e46c597ff85a76d144b1883b168ad18d9ace6f608cc53c824d82" dmcf-pid="0hRm9DV7Tz"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박경림은 “어릴 때 라면 봉지에 쌀을 담아 가던 시절이었다. 그 반에서 가장 어려운 친구에게 그걸 준다. 그걸 제가 계속 받아 갔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09a70a203b612596f4178afdc686077a755832fab564efc5cc8248bfbef535a" dmcf-pid="ples2wfzT7"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제가 성격이 창피하기보다는 오히려 너무 좋았다. 이걸 가져가면 우리가 쌀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집에 가면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오빠도 쌀을 받아 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c89d28d229ea64179fc60a38bedd364ad6a0a3aa16d142c1b8a6d85ef9faddc" dmcf-pid="USdOVr4qSu"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우리는 쌀 두 덩이라고 되게 좋아했다. 어릴 때부터 성격이 밖으로 노출을 시켰었다”라며 자신만의 콤플렉스 대처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uvJIfm8Bl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a6fa36d0abcba19fa715a67077f76dbf788d71361f665d50ea1672343ab3635f" dmcf-pid="7TiC4s6bhp"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종협, 김밥 준비하다가 '단수' 위기…"여긴 남극인데" 12-15 다음 오진승, 거짓말하는 정신과 의사..."도파민 중독자" 깜짝 (동상이몽)[종합]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