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요즘 아이 같아져...눈물도 많아지고 어리광도 더 많이 피운다" [RE:뷰] 작성일 12-1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6xRvd8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cb81a7560ee317d5d53f7c51f9afefa70e551050b27ec83b6ab4e00542d3d1" dmcf-pid="8aPMeTJ6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000948245tmhr.jpg" data-org-width="1000" dmcf-mid="fzQRdyiP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000948245tm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f0a5e94eb3ef46687a24354d7d87a71d543f0d54e58f59d70231efb537c4ab" dmcf-pid="6NQRdyiP5i"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최근 아이 같아졌다며 눈물도 많아지고 어리광도 더 많이 피우고는 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7a39f77c9bd390f4d676c36fb04493d8160d77a39a9c5edd2a251a646af347a" dmcf-pid="PjxeJWnQtJ"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채널 ‘공케이’에선 ‘우재 형이랑 조용히 재워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b7f1e131cbee18384740dc2c8677462117ccd26651bb4f073503d4042f65829d" dmcf-pid="QAMdiYLxYd"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주우재가 영케이와 함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주우재는 하지 말라는 것은 안하고 살아왔다고 털어놨고 영케이는 “그게 제일 좋은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주우재는 영케이에 대해 “너는 어릴 때부터 해외를 나갔지 않나. 다른 문화들을 막 겪어보고 한 친구들이 다 그런 거는 아니지만 비교적 어른이 빨리 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f15f494379456175a4a40422fbdd208d5e9d6106fab73ba4712df1cc91ffc2" dmcf-pid="xcRJnGoMHe" dmcf-ptype="general">이에 영케이는 “그렇기도 하고 저는 이제 초등학교 졸업한 이후로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았으니까 독립심이 비교적 빨리 생겼다”라고 떠올렸고 주우재는 “그래서 네가 보면 약간 어른 같은 느낌이 좀 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24da7c88d9bec52076eb77524f7a7a91aa2e13ab3372d3b7a912816ceccc69f" dmcf-pid="yuYX5etWGR"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그래서 요즘 더 애 같아지고 있다. ‘난 어른이야’ 하고 가드를 올리고 살다가 요즘 조금 편해졌는지 눈물도 많아지고 어리광도 더 많이 피우고 그런다”라고 달라진 자신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5ab7210ae7bf2b42812395eaa1fbb4de3653d806fee597ff8ed186ea24de4dc" dmcf-pid="W7GZ1dFY1M" dmcf-ptype="general">이에 주우재는 “나는 애기 같다가 어른이 된 느낌보다는 애기였는데 자기 할 일 잘하는 애가 된 것 같다. 난 아직 어른이 안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고 영케이는 “좋은 거 아니냐. 저도 막 이제 생각해보니 철들기 싫은 것 같다. 남들이 볼 때 형을 어른으로 볼 테지만 근데 뭔가 계속 낭만적이고 싶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주우재는 “난 낭만을 좇지는 않는다. 나는 그냥 현실을 좇긴 한다. 근데 활동하면서도 특별히 친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나이대가 나보다 많거나 나랑 비슷하거나 이래도 다 약간 애 같은 부분이 있는 사람들과 친해진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7ccf0ee380eb17a3b62e4dc7336af9ce64fe10d5fee87661fd1fa1b51edb0df" dmcf-pid="YzH5tJ3G5x"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립영화 흐름 조망’ 강원 햇시네마 페스티벌 성료 12-16 다음 '4인용식탁' 고준 "신부님 되려 했지만…이성에 눈떠"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