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흐름 조망’ 강원 햇시네마 페스티벌 성료 작성일 12-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상에 김소연 감독 ‘로타리의 한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mwmzOcyU"> <p contents-hash="3675c8780078283640b1aa12ff0479cc944ae1b01377bcd81eada46e25c87a89" dmcf-pid="HasrsqIkyp" dmcf-ptype="general">강원에서 제작된 독립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제9회 강원영화제 ‘2025 햇시네마 페스티벌’이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 롯데시네마 무실점에서 열렸다. 최고상인 황금감자상(대상)은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이 받았다.</p> <p contents-hash="a0401a320c6bef43b01952002f213ad7f9e5e39c29d1872666129f09e249fcd7" dmcf-pid="XNOmOBCET0" dmcf-ptype="general">강원독립영화협회(회장 박주환)가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본선 단편경쟁 17편, 강원영화학교 졸업작 쇼케이스 16편, 배리어프리 상영작 ‘흐르는 여정’ 등 총 34편을 상영하며 강원영화의 현재와 가능성을 비췄다.</p> <p contents-hash="dcd39e7b7b1c82daf76e75c9175ec069a196833448e7ad4da2026f70c89eaba9" dmcf-pid="ZjIsIbhDT3" dmcf-ptype="general">비경쟁 세션에서는 원주·춘천·강릉을 중심으로 운영된 강원영화학교 졸업작들이 소개됐고, 수료식도 함께 진행돼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e31b8edea634cfeae2d1b845e32e3a6bd86e40fbfec84c42f60d25cc70efc92b" dmcf-pid="5ACOCKlwTF" dmcf-ptype="general">경쟁부문에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과 ‘햇시네마 프리미어’ 신작들이 함께 상영됐다. 대상작 ‘로타리의 한철’에는 코리아아트가이드 후원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인 황금고구마상은 한원영 감독의 ‘울지않는 사자’가, 관객심사단상인 황금옥수수상은 김여로 감독의 ‘엉겅퀴 사랑’이 받았다. 스태프상(황금복숭아상)은 윤수민 촬영감독과 윤오성 컬러리스트에게 돌아갔으며, 도계미디어센터는 공로상을, 김수환 조명감독은 ‘2025 올해의 강원독립영화인’으로 선정됐다.</p> <div contents-hash="5d7828ea8a8315dfeaae695b62ec7e2771f2537a055d9e82eb207a762f6f4660" dmcf-pid="1chIh9SrSt" dmcf-ptype="general"> 박주환 회장은 “창작자들에게 더 좋은 작품을 향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현 기자 <p>#독립영화 #강원 #흐름 #조망 #햇시네마</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이 있는데..조째즈 "아내가 먼저 플러팅, 앞에서 기 못 펴" ('동상이몽2') 12-16 다음 영케이 "요즘 아이 같아져...눈물도 많아지고 어리광도 더 많이 피운다" [RE:뷰]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