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채민, 홍콩에 이어 대만 팬미팅 줄줄이 취소 작성일 12-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bkJqIk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2e37d6341ba72101c8c1c408bdce723401980954bca2184442f4af8e4a08c8" dmcf-pid="V9KEiBCE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채민. 스포츠동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donga/20251216070214993eqww.jpg" data-org-width="1600" dmcf-mid="9v7NMUrN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donga/20251216070214993eq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채민. 스포츠동아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45141eefb09ddcf0a72366c094e88b7b9a64767b236287b7c8f7df7b0b3c29" dmcf-pid="f29DnbhD78"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채민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섰지만, 홍콩에 이어 대만 공연까지 연이어 취소됐다. </div> <p contents-hash="903cc80a20e1784126334f90c6d421aacd141bc22ef441284e353b0013085613" dmcf-pid="4V2wLKlwp4" dmcf-ptype="general">최근 대만 현지 팬미팅 주최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행사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앞서 홍콩 팬미팅 역시 같은 사유로 취소된 바 있어, 이채민의 첫 아시아 투어 후반부 일정이 잇따라 멈춰 섰다. 구체적인 취소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6c34cc21eab0bfc45910f8ce0c407e1c306613b3e224e40aebe35a2cddc6fe8" dmcf-pid="8fVro9Sr0f"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2025 LEE CHAE MIN FANMEETING TOUR -Chaem-into you’를 통해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p> <p contents-hash="61213a52222069492ff5d5c82e1b4fcf27ea3823e947c24ed0521cd0c53cde4c" dmcf-pid="64fmg2vmuV" dmcf-ptype="general">하지만 10월 24~25일 서울 세종대학교, 11월 15일 자카르타, 11월 23일 마닐라, 12월 6일 방콕까지 일정까지만 소화하고, 이후 12월 14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 2026년 1월 4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 공연은 연달아 취소했다.</p> <p contents-hash="e3681854c00cda778a52fa32deb8f97417dafcfad3a6f944a227e5eb432e0de6" dmcf-pid="PQPCA8YCU2"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폭군의 셰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국내외 인기를 끌었고, 작품 이후 팬미팅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려 했다. 하지만 연이은 취소로 투어 재개 여부와 대체 일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QxQhc6GhF9"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찬가: 찬란한 하루' 서울 공연으로 투어 포문 열어 12-16 다음 네이버·SK·LG AI 모델에 수능 수학 풀게했더니···"대부분 낙제점"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