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윤민수 전처에 반했다…"일반 카메라,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 작성일 12-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Su5r4q5q">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W1v71m8BH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4af1dcd44ddc9ab34bbffe5246dd75b337b76c6094e86d8e711547675d2761" dmcf-pid="YtTzts6b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윤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10asia/20251216074748890rshk.jpg" data-org-width="464" dmcf-mid="xkavmetW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10asia/20251216074748890rs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윤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b68b40b37546eb48e69db519a322f839e84cf51abf24e83bf6954be0fb3c0" dmcf-pid="GFyqFOPKGu" dmcf-ptype="general"><br>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모친 김민지 씨의 외모를 폭풍 칭찬했다.</p> <p contents-hash="ebe06f30ae6ee7c0778c2648b8c4ad1948b0f6512e4b9a85097d3cfe7a10bc4f" dmcf-pid="HHC0HE2u1U" dmcf-ptype="general">윤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카인데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 우리 엄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9b034e507e923256dd85a10e06210744ae22495e61aa5416befbc1d9407b1e2" dmcf-pid="XXhpXDV7Yp"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의 모친이자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김민지 씨는 앞머리가 헝클어져 있음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고, 아들은 그런 모친의 비주얼을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dd586ae6e6a8fa793e55be68d84515a6f0e608324b39cd1395f9f0afa5ca9f9" dmcf-pid="ZZlUZwfzZ0" dmcf-ptype="general">한편 윤후의 아빠 윤민수는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5월 김민지 씨와 파경을 맞았다. 그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예전에도 밥은 같이 안 먹었는데, 가족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모여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겅조했다. 윤민수는 "그걸 못해서 후회스럽다. 그런 것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것"이라며 대화 부족이 이혼의 한 가지 이유가 됐다고 암시했다.</p> <p contents-hash="a00bbd1eeb3802e34547f9e93bce47411819ecfdc5340315f70f46674af44ea7" dmcf-pid="55Su5r4qZ3"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금하고 목 졸라"… 래퍼 재키와이, 데이트 폭력 폭로 12-16 다음 영국 AI 정무차관, 대규모 AI 대표단과 방한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