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드디어 블러 해제됐다…50만 달성 공약 이행 (MJ) 작성일 12-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o0CnpX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e3bfe244052df8ad5e637656f17321da1dc0537d3d0776f0905d69cc433ea2" dmcf-pid="UlgphLUZ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MJ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khan/20251216074115794knnn.png" data-org-width="837" dmcf-mid="0TnFOJ3G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khan/20251216074115794knn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MJ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23b81e8cff8dcd5bc6582cd7c8a51f7e25a5f562e8ad0f0513677c06999a3d" dmcf-pid="uSaUlou57p" dmcf-ptype="general">배우 이병헌의 블러가 해제됐다.</p> <p contents-hash="23ea3a314fdf5d80c05941212e75db37263fcbd7ca550326bc5f38d6590b050f" dmcf-pid="7vNuSg7100"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드디어 이병헌 블러 해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병헌은 ‘이민정 MJ’에 짧게 등장해 채널 구독자 50만 명 달성을 축하했다.</p> <p contents-hash="e8faead94b2488143f66fe79c2031bec79ee480cebee266ac9d4a122270ffc3e" dmcf-pid="zTj7vazt33"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영상에서 “MJ 유튜브 50만 돌파를 축하드린다. 이제 블러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풀 착장하고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주는 MJ 유튜브로 발전하시길 바란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6767890c49d118fec34e2a337b62b700816044777daa600ef307f496718d50d" dmcf-pid="qyAzTNqFpF" dmcf-ptype="general">눈길을 끈 부분은 이병헌의 블러 해제였다. 그동안 이병헌은 ‘이민정 MJ’ 채널에 출연할 때 초상권 등의 문제로 얼굴이 블러 처리된 상태로 등장해왔다. 그러나 이민정이 구독자 50만 명 달성 공약으로 ‘이병헌 블러 해제’를 내걸면서 이날 영상에서 변화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77ebeb4f5c9632a52f8970313e6549f3123a2ed6da2b32dce33c5c6e5647b8ac" dmcf-pid="B3C6FOPK0t" dmcf-ptype="general">다만 이민정은 “50만 공약인 BH님 블러 해제는 제 공약보다 더 중요한 배우의 초상권이 있기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편안하게 선택적 블러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본인이 블러를 해제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a1259a0e1bbdcbf4244b37de63268356210a7a10b1910e58ef23ca4fb7f7ba" dmcf-pid="b0hP3IQ901" dmcf-ptype="general">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3', 1·2편 이어 천만 갈까…올해 극장가 '마지막 희망'[초점S] 12-16 다음 故 최진실 딸 최준희, ‘AI 장원영’과 투샷 착각…“신사동 출근 선언”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