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31만표 싹쓸이…아이돌차트 246주 1위 ‘기록이 일상’ 작성일 12-1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좋아요도 3만개 돌파…임영웅 팬덤, 숫자로 말하는 ‘현재진행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giFOPK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8071edc879dcc5f9fe7582084f86d6c358c513d7429fde5a5ffb1b20ad088" dmcf-pid="QQdxHE2u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 사진 | 임영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SEOUL/20251216075227717pjrz.jpg" data-org-width="700" dmcf-mid="6oDAqyiP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PORTSSEOUL/20251216075227717pj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 사진 | 임영웅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668564e3577cbc903c6be796e97c5da2502ff9d5502f913d77ec931c5e95fd" dmcf-pid="xxJMXDV7T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12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장기 집권’ 흐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29fbbc4f76a99d7eeac44f95332f250711ffc6e44d0dbb308c17394e9ead3fe6" dmcf-pid="yyXWJqIkvT" dmcf-ptype="general">15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1만4710표를 획득해 최다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812e6268ab72e2a1b9c9bbd529ca2b03c3c8e90e79196c1c2fc5969853370f3" dmcf-pid="WWZYiBCETv" dmcf-ptype="general">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46주 연속 1위라는 독보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p> <p contents-hash="98edc8588546ff4b4a1c029b0dbad95795a48de432eda472cf30aa0608d2aa3f" dmcf-pid="YY5GnbhDCS" dmcf-ptype="general">표심만 강한 게 아니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항목에서도 3만1135개를 받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87176860d2316c31d8a60e692fb11bb48480678100a106dded9bea921f69c93" dmcf-pid="GG1HLKlwyl" dmcf-ptype="general">투표와 반응 지표 모두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여준 셈이다.</p> <p contents-hash="4c335417e7975a298183fbd19ba79fe968eba203475136b5d36ac62e66f68dba" dmcf-pid="HHtXo9SrTh" dmcf-ptype="general">임영웅의 흐름은 무대와도 맞물린다. 임영웅은 광주(12월 19~21일), 대전(2026년 1월 2~4일), 서울(1월 16~18일), 부산(2월 6~8일)로 투어 무대를 옮기며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16e87cda0dc150121a623b067d07b077bafb098eb214731d471c57775fc7f0e2" dmcf-pid="X7KzmetWTC" dmcf-ptype="general">연말과 새해 초까지 무대가 촘촘히 이어지는 만큼, 차트 성적과 공연 열기가 동시에 달아오르는 구도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Zz9qsdFYvI"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번째 남자’ 첫방부터 파국 전개 12-16 다음 베리베리, 2년 7개월 공백기 보상받은 한(恨)풀이 활약상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